같이 다니는 무리가 있었는데
무리에 항상 주동자인애가 있었단말야
얘는 선배든 후배든 모르는 사람이 없고
거의 우리 학년에는 얘 모르는애는 없다고 보거든
그정도로 진짜 인맥 쩌는애라
애들이 쉽게 따지지도 못해
근데 얘가 우리 무리에서 지 맘대로 하니까
어쩌다 걔랑 우리 무리 애들이랑 싸워서
결국 그 주동자애는 무리에서 떨어졌단말야
근데도 얘는 다른 무리가서도 지가 주도권 잡고 놀더라...
그래서 다른 무리애들 다 지 편으로 만들고
우리 무리랑 싸우려고 하는데
진짜 보면볼수록 대단해
그런애들은 진짜 타고난걸까?
나같으면 그냥 왕따됐을거같은데
바로 친구사귀는거 보니까 이런점은 진짜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