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올해 중2가 되는데 위로는 오빠가 있고 아래로는 동생이 있어요.
오빠는 이제 중3되는 저랑 연년생이고 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요.
제작년 11월달 중순부터 엄마가 절 자주 때렸어요.
저희 가족은 맞벌이어서 제가 4학년 때부터 집안일을 했어요..
때린 것들의 이유 중에서는 역시 집안일이 많이 언급됬어요.
그 때 하필이면 저는 은따를 당하고 있어서 자살 생각도 했어요.
나는 이렇게 힘이 드는데 엄마는 나를 맨날 혼내고 때리고 학교에서도 친구 한 명이랑 다니고 죽을 것 만 같았어요.
그리고 겨울 방학을 했는데 그 때 엄마가 폰을 부쉈어요.
이유는 오빠가 집안일을 하지 않고 폰만 해서 폰을 부쉈는데 __ 밀대 알죠?
그거 가지고 때렸어요. 우리 집 매는 그거 였어요.
엄마가 핸드폰을 부수고 절 또 혼냈어요.
빨래를 구깄하게 넣다고...
그렇게 맞아서 너무 억울했어요 .
또 다음날에 맞은데가 아프고 서러워서 우니까 아빠가 이제 폰 없어져서 우는 건줄 알고 저 보고 폰 중독이라 했어요.
또 작년(2017년)에도 엄마랑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오빠가 대들면 차분히 얘기하는데 제가 대들면 싸가지 없는년 , 버르장머리 없다하고 오빠랑 저랑 차별했어요.
그리고 제 얼굴만 봐도 화가 난다 했고 저랑 말하기도 싫다 했어요 .
그 때 마다 화가 나서 집을 나가고 싶었어요 ......
제가 행동이 굼뜨면 왜 이렇게 느리냐고 하고 뭘 제대로하는게 없어, 넌 뭐가 되려고 그러냐 , 등등 저한테 심한말도 했고....
또 며칠전에는 삼촌이랑 밥을 먹었거든요??....ㅎ
밖에서 외식했다가 집으로 삼촌이랑 같이 왔는데 엄마가 저만 흉보는 거에요......
그래서 삼촌이 저만 왜 갈구냐 하니까 ....
제가 돌아가신 할머니 닮아서 그런대요...
그래서 삼촌이 왜 애 탓하냐면서 그랬는데
엄ㅁㅏ가 그러는거에요 ㅎㅎ 내가 낳고 싶어서 났냐고 .... 저 그날 방에서 몰래 울었어요... 너무 아팠어요. . 지금도 눈물나요....
또 전에는 저 때리면서 아동학대로 신고해!!라는 말ㄷ도 했어요 저 정말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것으로 밝은척 하는게 이런말 할 사람 한명도 없고 저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진짜 죽을 생각도 해서 칼가지고 손목도 그어봤어요.... 근데 죽는게 너무 무서워요... 누가 저좀 안아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