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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스트레스 막말 제가이상한건가요

pm |2018.02.04 23:57
조회 31,257 |추천 29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관두려하는데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저는 29 여자이구요 4년차 급여 260받고 대기업협력사에서 근무합니다 직책은 일반사무업무 및 신입교육! 스팩에비해 급여는 잘받는거라 생각해요ㅜㅜ제주제에.. 업무스트레스도 있지만 그건버틸수있어요 근데사람스트레스는..너무힘든듯ㅜㅜ
현재 7천만원정도 모았고 부모님도 잠깐쉬고 이직하라 하시구있어요
참고로 저와같은 직급과 업무담당자가 저상사때문에 3명관뒀어요..이제 제차례인가봐요


우선본론

1. 직속상사가 유독 저한테 화를잘내요
동료와 동일한 실수해도 저한테만 화내고 업무도 대충지시하고 다시물어보면 불같이 화냄^^
예를들면 자료하나 주면서 `그대로 올려`라고해서 그대로올리면되는지 물어봤더니 찾아서 새로올려야지 일일이 떠먹여줘야되냐고 화를냄


2. 자리에서 욕을함
본인자리에서 쌍욕을하고 남뒷땅도까고 도저히 존경할수없는 상사에요ㅜㅜ 예를들면 다른팀장님과 통화하고 끊자마자 ㅅㅂㄴ이라고 욕을...ㅋㅋ제상사가 일을잘해서 회사에서 인정받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자리에서 욕을해도 팀장님이 별말을 못하셔요


3. 다른직원과 잘지내면 화냄
다른팀장님이 절 이뻐하시니까 그팀으로 보내버린다는둥 헛소리를해대요



동기들도 유독 저한테 그런다하고ㅜㅜ저도 자존심이 쎈데 굽히고
있다보니 더 스트레스받는것 같아요
이것외에 진짜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넘길어질거같아서ㅜㅜ
관두는게 맞을까요ㅜㅜ이직하기엔 나이가많은건가..휴

월급이 적어지더라도 스트레스덜받고싶어요ㅜㅜ

제가맞는 선택을 하는건지 댓글부탁드려요ㅜㅜㅜㅜ
추천수29
반대수6
베플알콜성치매|2018.02.06 09:05
너 탈모생기겠다. 조심해라. 그리고 29살이면 사람 볼줄도 알텐데 성향파악을 잘했어야지. 상사 성향이 밑사람 우습게 보이고 쉽게 보이면 계속 무시하는거 같은데 네가 너무 고개숙이고 순응한게 아닌가싶다. 죄송하단 소리 가급적 쓰지마라. 죽을죄 지은것도 아닌데 버릇처럼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들 많다. 차라리 주의하겠다, 시정하겠다고 말해. 죄송하다고 한번 들은 년놈들은 입에서 그소리 나올때까지 지랄하니까. 독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한번 말해.
베플화병나겟네|2018.02.06 09:10
돈주는사람은 사장 너무 기죽지말고 너무 만만하게 보이지도말고 어차피 사람대 사람이고 밖에 나가면 동네아저씨잖아 쫄꺼없어 하다안되면 위에 보고해보고 그래도 너랑 안맞는다고하면 이직해야지 아직젊어
베플허류ㅠ|2018.02.06 09:33
남일같지않네요 팀이동으로 다른팀장밑에서 일년동안 구박받고 제뒷담화 하고다니고 참다참다 말도 못하고 팀장이라 승진이런거랑 ㅠ 그래서 결국 암생겨서 퇴사했어요 진짜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돈생각하며ㅠ버텼는데 제몸을 버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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