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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는 재일교포 3세인데 현재 K팝 인기

비기스트레... |2018.02.06 12:14
조회 7,341 |추천 57
2010년 한창 카라로 한류붐 불 때가 전성기였고,
요 몇년간은 혐한 정서가 극심해져서 한국 연예인 좋아하는 몇몇 코어들 빼고는 일본 전체가 한류에 등돌리는 추세였음.
그 와중에도 동방신기는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일본 내에서 부동의 원탑 달리고 있고(그냥 거의 현지가수 인식임. 해외가수 최초로 일본 최대의 공연장 닛산스타디움에서 단독콘서트만 2번 째) 다음으로 샤이니, 또 요즘 일본 여자애들은 트와이스 좋아해서 한국 화장법이 ViVi(일본 최고 10대 여성잡지)에 매달 나옴.
동방신기는 지나가는 일본 사람 붙잡고 토호신키 아냐고 물어보면 10중 8할은 안다고 대답하는 정도의 인지도고, 샤이니랑 트와이스는 청소년 층에서 두터운 편.

혐한으로 케이팝 인기가 시들어지고 한국 연예기획사들이 일본시장은 끝났다고 판단해서 중국으로 발을 돌렸지만 사드 문제로 한한령까지 터지는 바람에 다시 back해서 일본진출 중.

일본은 워낙에 음반시장이 잘 돼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팬들이 한 번 좋아한 가수를 대부분 끝까지 팜. 약간 정서적으로 한국이랑 다른 것 같음.(다들 코어화지 한국처럼 라이트팬 많지 않음) 현재 일본진출 시작하는 한국 내 탑아이돌보다 연차가 오래 된 동방신기, 샤이니, 투피엠이 꿋꿋하게 인기있는 이유도 그것임. 트와이스는 예외적인데 일단 일본인 멤버가 세명이라는 게 크다고 봄.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동방신기가 불굴의 원탑임. 동방 콘서트 있는 날엔 일본 지하철이 동방신기로 도배되고 기관사가 안내방송함. (우리나라 2호선에서 오늘은 동방신기의 콘서트 날입니다, 이번 역은 동방신기의 콘서트가 열리는 곳입니다하는 거와 같음) 심지어 멤버 전부 군대에 있을 때 DVD로 진행되는 콘서트가 전회차 매진에 추가 개최함. 엑소나 방탄은 일본 대중들한테 아직까진 거의 무지하다고 보면 되고 트위터로 한국 연예인 찾아보는 여자애들은 앎. 사실상 일본에서 추구하는 미남상이 있는데 샤이니 태민같이 얼굴 선이 굵고 몸은 마른 전형적인 쟈니스 꽃미남상을 좋아해서 만약 일본진출 한다면 대박날 것 같은 남돌은 차은우나 nct 태용. 엑소 카이도 쟈니스 기존덕후들(20~40대)한테 반응이 좋을 만한 페이스.
추천수57
반대수4
베플ㅇㅇ|2018.02.06 18:32
트와는 일본멤들 때문이 아니라 티티로 떠서 찾아봤더니 일본멤이 있네? 이거징
베플ㅇㅇ|2018.02.06 14:50
트와이스 뜨게 된 원인은 일본 멤버랑 상관 없음~ 티티포즈때문에 뜬거고 일본에서 인기 1위 멤버도 쯔위인데 무슨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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