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카슈미르 지방에 놀러갔다가 득템하고온 캐시미어 100% 머플러에요 ㅋㅋ
친오빠하고 언니랑 셋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좀 무서웠음..!
뉴델리에는 그래도 외국인 관광객이 좀 있는데
지방에는 죄다 현지인들뿐!
이슬람애들하고 파키스탄애들하고 싸우는 분쟁지역이여서 더 무서웠던듯
그래도 외국인들에게는 친절해서 좋았어요
이슬람애들은 종교로 나뉘어져서 특히 흰두교하고 무슬림애들이 있는데
흰두교애들이 사기를 그렇게 많이 친다고 함 ㄷㄷ; 난 당하지 .. 않았겠지?! ㅠ_ ㅠ
백화점에서 엄마아빠 선물 사주겠다고 이번 한파에 머플러 고르고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여행간김에 급 캐시미어가 생각남!
현지에서는 지금 이 머플러가 한국돈으로 5마넌!!!!!! 최고급 원단이래요 ㅋㅋ
그래서 오빠 나 언니 죄다 미친듯한 구매를.. 심지어 택배까지 보낼정도로 많이 사버림..ㄷㄷ
같은 원단 백화점에서 봤을때 15만원이었거든요?
여기서 질문! 한국에서는 대체 왜 이렇게 비싸게 파는걸가요!! ㅠ_ ㅠ
그리구 좀 오바해서 사가지고왔는데
부모님꺼랑 이번 사촌들꺼 다빼도 색상별로 한 30장 남아요
이거 어디다가 팔아야 될가요?!
구정선물로 진짜 좋은데 너무 오바해서 마니 사왔다는게 함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