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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너넨 어렸을 때 맞으면서 자랐냐

ㅇㅇ |2018.02.08 01:02
조회 128,920 |추천 449

+추추가) 댓글에 몇몇 애들이 사진 누구냐 물어보길래... JBJ 김상균이야!!


추가) 셀카봉으로 맞은 것 때문에 나이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셀카봉은 내가 미친년처럼 행동했었던 초딩 5학년? 6학년쯤때야!! 주로 맞았던 적은 저학년이라서 본문엔 저학년이라 썼공 오해했다면 미안해 현재는 올해로 16살이야



지금은 내가 덩치가 커져서 그냥 말로만 혼내시는데 초딩 저학년...? 때는 ㄹㅇ 혼날 땐 셀카봉으로 맞다가 셀카봉 부러지고 막 그랬는데 ㄹㅇ 너무 무서웠음 엄마가 나 말로 먼저 혼내시는데 내가 아무말도 안 하면 요즘 안 맞았지 이러면서 막대기 아무거나 잡히는 거 가져오시는데 와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때릴까 싶더라 지금 생각해 보면 소름이야 다 나 잘 되라고 훈계식이라지만 전혀 도움되는 거 없고 오히려 내가 더 폭력적이게 변해 가는 것 같음 초딩땐 거의 맨날 멍 들어 있고 그랬는데... 옛날엔 너무 배고파서 학원 가기 10분?전쯤에 밥 허겁지겁 먹고 가려는데 엄마가 학원 늦겠다고 빨리 가라고 때렸던 거 기억 가끔씩 나는데 그때 입에 밥도 아직 다 안 삼켰는데 등 떠밀고 나가라 하심...ㅋㅋ 속옷만 입고 내쫓긴 적도 있고 우유 조금만 흘려도 머리 끄댕이 잡히고 뺨 맞고... 진짜 봐 주는 것도 아니고 사정 없이 때리셨음 나 구석에서 막 빌고 울고 콧물 흘리고 머리 산발되고 소리 지르는데도 막 엄청 때리셨음 글이 길어졌네 음 쨌든 너넨 맞고 살았냐 아님 그냥 말로만 혼내셨냐

추천수449
반대수11
베플ㅇㅇ|2018.02.08 02:51
난 다 맞고 혼자 울고있으면 달래주러오는거ㅋㅋ그게 너무 _같아서 문잠그고 막대기로 지지해놓고 자고 그랬어 언제였지 아빠가 달래주러왔는데 내가 심하게 혼내도 좋으니 몸에 손대지 말라하니까 웃으면서 사랑하니깐 때리는거라 하더라ㅋㅋㅅㅂ 울면서 아빠는 엄마 안사랑해? 왜 엄마 안때려? 그건 잘못된 방식인거야 라면서 진짜 처절하게 울었음.. 결론은 그 후로 맞은 적 없어 물론 나이들면서 싸움이 잦긴했지만 혼나더라도 손찌검은 안하셨어
베플ㅇㅇ|2018.02.08 01:02
맞고자람 수건,나무 회초리,세탁봉,옷걸이,효자손,손,발 등등 진짜 오질라게 쳐맞았지
베플ㅇㅇ|2018.02.08 05:14
나도 진짜 많이 맞았는데 이유 생각해보면 되게 사소함 잘못했으면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런식으로 때리는건 혼내는게 아니라 걍 폭력이고 화내는 거지 그 어린애를 어떻게 그렇게 때렸던 거지 생각해보면 왜 때리는건가 싶다 어쨋든 때리는 건 폭력인거니까 꼭 때려야만 잘못한게 고쳐지고 용서되나 가장 족같은건 이렇게 때리면 부모 마음은 좋겠냐면서 다 때리고 화내고 하고나서 달래주던거ㅋㅋ 그럼 왜때려
찬반ㅇㅇ|2018.02.08 18:29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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