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 1살차이나는 커플이에요
2년연애 1년반정도 동거중 입니당
대부분 남친의 잘못으로 싸움이되요
제가 화가나면 그자리에서 다 말하고 다 풀어야 하는 성격이에요
처음부터 화 내진않구요 뭣때문에화가났다왜그랬냐 물어보면 아무말도안해요 침묵이에요
할말이없냐 물어보면 있데요 뭐냐물어보면 또 아무말 안해요
그러고 잠이들어요ㅋ뭔ㅋㅋㅋ참..싸우다 잠드는남친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걸 반복하다 제가 제분에 못이겨 울어요 그럼 그걸 그냥 보고있어요
여자친구가 울고있으면 반응을 어떻게 하나요?남자분들?
그냥 가만히 보고있나요? 그러고또 코골며 잠이들어요..
싸이코패스마냥 감정없는 인형같아요..대화할때면..
공감능력이 너무 딸리나싶고..;;;;;
막 피곤하거나 그런상황이 아니고 그냥 머리붙히면 3초만에 잠드는 타입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사람이죵..
내가 울고있음 무슨 마음이냐 했더니 마음이아프데요..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데요 그걸왜모르죠..28이나처먹고..미안하단 표현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데요..가르쳐줘도 몰라요..
안하는걸까요 진짜몰라서못하는건가요
분리수거도 아직 1년이넘도록 못해요
비닐 플라스틱 종이 캔 눈으로만봐도 구분이되는데 아무렇게 넣어놔요 화장실 변기물도 1년넘도록 잔소리해도 가끔 안내리고 출근해요 어디 모질란건가요
일은 전문직에 성실하고 똑부러지게 잘하던데..
조언쫌해주세요 뭘까요 이새끼진짜 ㅂㅅ인가..내가ㅂ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