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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업 소개팅받았습니다.

소개팅 |2018.02.12 01:09
조회 14,325 |추천 1
제약회사 영업직 소개팅을 받았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어 결혼전제 만남이구요..
잘생기고 키도 크고 긍정적인 성격인것 같습니다.
현재 몇번본사이지만 자꾸 직업적편견이 생기네요


일본계 유명 제약회사여서 오래다니며
종합병원 담당이라고 합니다.
6시면 퇴근하고 맛있는것만 먹으러 다닌다고 하네요


주변지인으로부터
영업사원들(일반적) 접대도 많고 술도 많이 먹고
바쁘다고 들었는데

이사람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결혼전제만남이라.. 고민되네요

대충글찾아보면 로컬.약국보단 종합병원이 낫다는데
종합병원담당. 낮에는 무슨 일하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약업계 수명이 짧다고 들었는데
정년까진 바라지도않지만
일본계면 보통 몇살까지 다니나요? 40? 50?
요새 리베이트며 접대 이런거 많이줄지 않았나요?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ㅇㅇ|2018.02.12 21:41
제언니라면 전 반대하고싶어요... 간호사인데요 제약회사 분들 오시면 자존심 다 버리고 일하시는데 너무 그게 보기 짠할때도있어요 그리고 미친의사들은 막대할때도 있구요
베플|2018.02.12 10:40
쓰니님 말하는 딱 그런스타일남자인 직업이 우리언니랑 사겼음.. 외모 괜찮고 말도 잘하고 잘웃는다면 어느정도 끼있는사람임. 그남자도 종합병원 담당이었는데 의사들,등등 접대 많앗고;; 연락안되고하면 핑계가 많던데요.. 일단 끌리면 만나고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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