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기혼남 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와이프 뱃속에 아이가 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지만 저희들이 다투는 모습은
너무 심각합니다..
소리지르고 욕하고 저만이아니고 와이프도 똑같습니다.
욕먹을 말인것은 알고있습니다.
너무 소중한존재인것도 알고있습니다.욕을 하셔도 좋습니다.늘 타툼의 시작은 저의 보상심리로 시작됩니다.
뭔가를 해주고 제가 생각해도 저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저녁 퇴근후에 밥도 하고 와이프는 임신해서 아침과 빨래 작은 청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그외에는 다 제가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너무 표현에 서툴고 박합니다.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차리면
본인: 맛있어?
와이프:응(기운없이)
본인:왜그래?기분나쁜일 있어?
와이프:내가 뭐했어?
본인:아니 싸우자는거 아니고 그냥 기운없어 보여서
순간의 감정으로 저는 말을 아니 자기야 자기가 기운도없어보이고 그래서 그런거야 왜그런식으로 받아들여 이런식으로 다툼이 시작됩니다 와이프는 내가 계속 말을하면 더 화가 솓구치는 타입입니다 절대로 타인이 어떻게 이상황을 받아들이고 심각한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솔직히 뭔가를 했으면 리액션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툼중에 제가 혼잣말로 욕을 하면 와이프는 손지검을 합니다.그래서 맞다보면 저도모르게 손이 올라갑니다.그렇다고 때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와이프는 다투면 저를 때립니다. 왜 때리냐고 그러면 제가 욕을했기때문에 때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매번 이런다툼이 싫다고 제가 미안 하다고 뱃속에 애를 생각하자고 내가 다잘못했다고 인정합니다.하지만 와이프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오죽하면 이혼하자고 할까요..저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와이프는 화만냅니다..어떻하면 좋을까요...저는 진짜 아직많이 사랑하는데...이건 사랑이아니고 집착일까요...?저는 그래도 아무리그래도 잘해보고 고쳐보고 싶은데 와이프는 나도 잘한건없는데 이제는 그냥 이상황이 싫다고 합니다.조언이든 욕이든 뭐든 해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