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3)웬만하면 추가 안하려고 했는데, 댓글에 나 수빈이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나 수빈이란 사람 아니야 내 이름이랑 초성 조차 달라;; 괜히 다른 친구한테 피해준거 같아서 미안하네ㅠㅜ...
추가2)자꾸 추가해서 미안해 얘들아! 그런데 혹시 이거 페북에 퍼간거 보면 여기 댓글 좀 달아줘! 내가 페북을 안해서 퍼갔는지 잘 몰라서ㅠ 그리고 이거 페북에 퍼가게 놔두는게 좋은거겠지? (걔네가 볼수있게) 너네 의견좀 달아줘! 퍼가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 그리고 명예훼손 수정할게 미안해ㅠ
추가1)추가할게! 나 격려해준 애들 정말 고마워. 그런데 나 애초에 왕따시키려고 했다는 댓 보니까 정말 그런거 같다ㅎ... 너무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해서 거기까지 생각 못했네... 하긴 3년이나 있었는데 그 동안 카톡 한번 하기가 힘들었을까... 그냥 나 왕따시키고 싶은데 마땅한 이유가 없어서 그렇게 말한듯. 솔직히 저 카톡 받고 공개 저격 올리고 싶었는데 내가 중1때 은따 당하면서 페북 계정도 탈퇴해 버려서ㅠ 다시 가입한 다음 첫 게시물이 걔네 저격인 것도 그렇고... 어차피 나랑 친구 해줄 애들도 없고ㅠ 그리고 여기에 초성 밝혀도 돼? 나중에 명예훼손죄 이런거 없어? 그리고 나 처음에 그 카톡 받았을때 밤이였는데 받자마자 진짜 처음엔 1분간 이게 뭐지? 뭐라는거야? 그럼 여태 내가 겪은 일이 다 뭐야? 이 생각만 들어 진짜 현실 믿기 싫어지는...ㅋㅋ 그러고 나서는 너무 화나서 진짜 펑펑 울었어. 그리고는 장문의 긴 쌍욕의 카톡을 보내주고는 카톡방 나가고 걔네 3명 차단도 해버렸어. 주작 거리는 애들있는데 나도 이게 주작이였으면 좋을 만큼 나 지금 힘들어. 차라리 이게 꿈이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생각보다 몰카로 왕따 당한 동지들?도 많구나ㅠ 진짜 몰카 왜 하는지 모르겠어. 제발 하지마. 너네 당사자들만 즐겁지 전혀 본인은 즐겁지 않아. 아니 오히려 괴롭고 힘들어. 제발 얘들아 왕따는 시키지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말을 해.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사람 자체가 싫은거 알지? 그냥 이유 없이 싫은거. 딱 그거였던거 같아ㅋㅋ. 그리고 3년 동안 은따 당한거 보면 나 자신이 문제 있다는 애들아, 솔직하게 어떤 애가 왕따라 소문나면 없던 편견도 생기고 그냥 행동 하나하나가 싫게 느껴지고 그래서 친구 사귀기도 진짜 힘들어. 같은 행동을 해도 다르게 평가 받는다고. 말 그렇게 하고 다니지마. 너 말한마디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 정말 많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고마워 얘들아. 너네 덕분에 힘이 난다. 고1 생활이 요즘 두려웠었는데 너네 덕분에 용기 갖고 시작할수 있을거 같아. 고마워 정말... 다들 복받을거야. 고마워!
나 올해 졸업한 17살인데
나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친해진 애들 무리가 있는데 나까지 총 4명이라서 불안하지도 않았고 서로 잘맞았거든?
근데 2학기 개학하고 애들이랑 점심 먹고 나는 교무실에 볼일 있어서 가고 애들은 운동장에서 걷고 왔는데 그 뒤로 나 걍 완전 무시하고 왕따 시키는거야.
솔직히 난 잘못한게 없고 밥 같이 잘 먹은 뒤라서 완전 당황했어.
그래서 집 가서 애들한테 페메랑 카톡으로 나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보고 그랬는데 읽씹당함ㅋㅋ
그 뒤로 걍 무리 바꿔서 밥 먹고 그랬는데 진짜 밥만 먹음. 뭐 조별활동 이런거 하면 우리반 홀수라서 맨날 나 혼자 아무 곳이나 껴서 하고. 말은 잘하는데 딱히 무리는 없고. 말 그대로 은따 그 자체였던 듯. 다들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그렇다고 환영하지도 않는 그런 상태.
근데 내가 은따라는게 다른 반에도 소문이 났는지 남은 2년 내내 나 은따로 지냈어.
눈에 보이는 폭력만 없는 상태로 지냈음ㅋ
그래도 나 3년 동안 잘 버티고 며칠전에 졸업했어.
그런데 졸업하고 나 왕따시킨 애들 중에 한명이 나한테 카톡왔어 미안하다고 사실 나 몰래카메라로 나한테 화난척 하고 무시하고 한건데 몰카 끝낼 기미를 못찾았다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서해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ㅈㄴ 대유잼 역대급 반전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3년 내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이제 겨우 지옥 탈출 해보려고 집에서 완전 멀리 있는 고등학교 가는데
걔네는 그 3년이 장난이였대. 난 혹시나 내가 모르는 내 잘못이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는데ㅋ 걔넨 장난이였대ㅋ
내가 지금 이 글 3번째로 쓰는건데 (자꾸지워져서ㅠ) 쓰는 이유는 걔네가 봤으면 좋겠어서. 나 너네 진짜 절대 용서 안할거야. 매일매일 너네 저주 퍼부으며 살거야. 제발 너네 고등학교 가서 딱 나만큼만 겪어봤으면 좋겠다. 평생 나한테 죄진채로 살아. 절대 잊지말고 살아. 너네 기억 못 잊게 내가 여기에 글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