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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사장이 절 너무 막대해요

dddd |2018.02.13 13:47
조회 8,529 |추천 8

++수정

댓글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 다녀보니까 이 회사는 거래처 사장 문제 뿐만 아니라 점점 망해가는거같고 사장님도 점점 직원들 월급 최저시급보다

적게 줄 생각 인거알고 없던 정도 다떨어졋어요 ;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근데 퇴사할때 어떡해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차장님,실장님 퇴사할때도

인연끊는다고 하고 퇴사한거라 저보다 더 가까운 가족사이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하.. 진짜 퇴사할때도 걱정이 태산입니다ㅜㅜㅜ뭐라고 말을 하면서 퇴사를 한다고 해야 그나마 괜찮을련지 ..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전 23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그래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전 올해 2년차 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사실 회사라고도 말하기 그런 제조업체 인데 직원도 12명 정도고사장님도 저희 아빠 사촌동생입니다근데 전 회사에 와서 처음 사장님 얼굴 볼 정도로 그리 가깝게 지낸 사이도 아니고 거의 남 같아요 .. 정말 가족 같지 않은 사이입니다
학교졸업하고 알바하면서 지내다가저희 집 형편이 안좋아져서아빠랑 저랑 이회사에 오게되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직원 30명에 넓은 사무실에서 일햇는데회사도 갑자기 어려워져서 사무실 이전과 직원 감축을 하게되면서 확 줄엇어요
근데 문제는 거래처 사장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회사가 어려워지고 급여도 한달동안 밀린적도 많앗고실장,차장님도 저희 먼친척분이셧는데어려워짐과 동시에 퇴사하셧고그분들이 하시는 일을 제대로된 인수인계도 받지않고 제가 다 떠넘겨 받앗는데요이런것도 참을수 있엇는데
하...거래처 사장이란 인간이맨날 수시로 전화해서이것저것 물어보고 개인적인걸 물어보는건 아니지만점심시간, 쉬는시간에도 전화하고 심지어 퇴근시간에도 전화합니다
저희 사장님과 형님아우 지간으로 지낼정도로 아주 친한건 잘 알고 있어서계속 참고 있는중인데요
제가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너무 화를 내고전화해서 야야 거리고 반말 쓰느건 기본에야 임마 라고도 합니다거래처 사장인데 선을 넘을 정도로 저를 자기네 직원 부리듯이 너무 부려먹습니다 전에 잇던 실장,차장님도 이 거래처 사장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음
근데 저희 사장님도 그러지말라고 하지도않고아무리 말을해도 그냥 넘어갑니다알고봣더니이 거래처사장 돈 빌려서 직원 월급을 줄때도 잇엇고회사 자금에 도움을 줫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렇다한들 저까지 이 거래처 사장에게 깍뜻이 대해야 되나요??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받고 전화도 하루에 10통 이상 (제 핸드폰으로) 옵니다
제가 퇴사만이 답일까요?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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