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할 얘기가 공부밖에 없나? 뭐만 하면 공부공부 보자마자 공부얘기 술마시다 공부얘기 용돈주다 공부얘기; 용돈 필요없으니까 명절에 모이는 것좀 안했으면 좋겠네 어차피 우리 부모님도 그만큼 지출하는건데^^
명절이랍시고 불편한 다른 집에서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같이 밥먹는 것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누구신지 모르는조상님께 인사하는것도 다 싫어 심지어 어쩔때는 자기들끼리 술마시고 소리지르면서 싸우다가 나중에 갑자기 태세바꾸면서 ㅇㅇ아 미안해 이모때문에 힘드렀찌? 어른들이 미아내~ 이러면서 술주정하는것도 조오오오온나 싫음
어른분들 나 어리다고 신경써주시는거 감사한데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는게 솔직히 훨씬 편함 신경써주고 싶으면 나이 성별 차별하지말고 똑같이 신경쓰던가 나이 2살 많고 남자인 오빠만 오질라게 챙김
휴 내가 살 길은 공부밖에 없나보다 명절 나가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