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은 예쁜 여자가 성격도 착하고 좋은거같음... 외모의 빈익빈 부익부.

ㅇㅇ |2018.02.16 21:01
조회 69,949 |추천 134
예전엔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는 좀 뭐라고 해야되지...

대놓고 비난하는 그런 분위기는 별로 없었고

꼭 외면으로 그렇게 판단해야하나? 내면이 더 중요하지! 이런 분위기라도 좀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예쁜 여자가 성격도 착하고 못생긴 여자가 성격도 나쁘더라...



예쁜 여자는 어렸을때부터 부모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사랑받는다는게 어떤 감정인지 알고, 그 긍정적인 감정을 남에게 베푸는데에도 어색함이 없고 매우 자연스러움.

게다가 자신을 어떤 방식으로 꾸미면 사람들이 좋아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반면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는 어렸을때부터 무관심, 심하면 미움까지 받고 자라서 그런지

남이 호의를 베풀어줘도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것도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게다가 더 최악인건 단 한번도 외모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적이 없다보니 내가 어떻게하면 아름다워보이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조차도 없어서 꾸미는 능력조차도 미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



이건 사실 추녀의 잘못이 아니라 미녀와 추녀를 차별한 사회가 명백히 잘못한건데

미녀는 기존의 아름다운 외모에 더해 성격까지 긍정적이고 선하게 바뀌어가는 반면

추녀는 기존의 추한 외모로도 모자라 성격까지 매사에 부정적이고 악하게 바뀌어가는 바람에

미녀와 추녀의 사회적 인식의 간격이 가면 갈수록 좁혀지지 않고 더욱더 벌어지는거같음...

외모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




추천수134
반대수216
베플근시|2018.02.16 21:08
사람의 말이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
베플ㅇㅇ|2018.02.16 21:05
나만의 생각이면 차라리 좋을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지. 난 못생긴 여자들을 비난하지 않음... 추한 외모도 모자라 성격까지 최악으로 변하게 만드는 이 사회를 비난하는거지...
베플|2018.02.16 21:07
맞는 말
베플ㅎㅎ|2018.02.17 18:48
내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끼는 건 잘생긴 남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착함. 근데 싸가지 없는 것들은 꼭 30대 못생긴 남자들임 이건 나뿐만 아니고 모든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이 공감함
베플ㅇㅇ|2018.02.17 07:20
못생긴 여자는 성격이 좋아도 평타거나 어차피 관심이 없기 때문에 좋은지 알리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잖아ㅋㅋㅋ그치만 예쁜여자는 눈이가고 호감이 가니까 못생긴 여자와 똑같이 평타 치면 플러스 되는거고. 남녀 똑같은거 아님?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는 별말 없는데 꼭 못생긴 남자들이 나대고 지들이 존잘인줄 알고 얼평짓하잖아.ㅋㅋㅋㅋㅋ
찬반ㅇㅇ|2018.02.17 00:12 전체보기
솔직히 누가봐도 못생기거나 정말 뚱뚱한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모난거 인정...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