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적을때 내 주관적이며 나의 입장입니다.
너무 몰입해서 욕설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헤어지기 전 관계는 내가 을이였고 여자친구는 갑이였음
나는 후회하기 싫어서 내 잘못도 아닌데 싸워도 내가 사과하고 권태기일때도 여자친구의 막말과 힘든 시기를 버텨왔음 그리고 별일 아닌걸로 헤어지자고해서 나도 지쳐있던 상황이라 알았다고 했지
1주차 솔직히 나는 진심으로 후회없이 모든걸 다해줬기에 참았다 그냥 버텼어 먼저 연락올줄 알았거든 근데 연락도 없고 잘사는게 보여서 내가 먼저 연락하고 딱 한번 잡았는데 모진말과 차가워진 그 사람보고 그냥 포기했어 진짜 꿈에나오고 너무 힘들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지금까지 연애는 많이 해왔지만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였어
2주차 2주차도 더 힘들었어 그 힘든 이유는 바로 다른 사람이랑 사귄걸 알게됐지.. 그래서 진짜 많이 힘들었어 우리추억이랑 했던말이 다 거짓처럼 느껴지니까 힘든 과정중에 절대 술은 안마셨어 마시면 계속 생각나고 그리워질까바
그리고 힘들때마다 내 동생이 껴안아주더라 조금만 버티라고 좋은날이 올꺼라고 진짜 눈물날뻔.. 또 우리 아빠도 나를 부르더니 많이 힘드니? 이라는 말에 진짜 창피하기도 했지만 부모님에게 많이 보였나봐. 밥도 잘 못먹고 표정에서 많이 힘든게 보여서 그렇게 안보일라고 그래서 더 악착같이 버텼어
3주차 이제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에 나를 살기위해 예전에 꾸준히 하던 운동도 다시시작하고 취미생활을 갖고 열심히 잘 살라고 노력했어 그리고 이때 슬슬 다른여자들이 연락오기 시작했지만 만나고 싶지는 않았어 그 사람이랑 비교되고 다 잊고 만나야지 다음 인연에게 예의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하지만 힘든건 사실 주위 사람들 걱정이 많이해줘서 일부로 잘사는 척 sns 활동을 시작했지
4주차 이때는 생각이 계속 나도 막 아프거나 그런게 없었어
이렇게 잊어가는구나.. 아마 감정소비가 많이 됐나바 그래서 많이 힘들지도 않고 슬슬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지 아 내가 잡았어도 언젠간 끝날 관계였을거야
이때도 술은 절대 안마셨지만 끊었던 담배는 폈었어
지우지도 못한 연락처를 다 지우고 sns 다 끊었음
(상대방은 안끊은 상태) 상대방이 내 스토리를 확인하는거보고 의미부여 안했어 근데 생각이 계속났지
5주차 생각은 했지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없었어
연락 와도 그냥 절대 안돌아가야지 5주차부터 좀 살만해지고 웃기 시작함
6주차 이제는 말 할 수 있을거 같아
그때 너를 만나 다행이고 행복했었다고 그리고 정말 사랑했었어 잘지내 진심이야 라고 말 할 수 있을거 같다
근데 드문드문 문득문득 보고싶긴해도 돌아가고싶지는 않더라
내 이별후 6주차까지 이야기
연애는 케바케고 절대 안돌아올 사람이라는거 알기에
현재에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에 내가 행복할까 라는 생각에 진짜 존버정신으로 버텼어. 연락하고 싶기도 했지만 참았어 그리고 헤어질때도 이 마음은 변치 않았는데
상대방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이게 내 6주간 내 심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