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자세야.
조이는 주로 강아지를 언급하고 좋아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그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이의 마음가짐을 배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 글을 쓰게 됐어.
조이는 아는형님에서 강아지 훈련사가 장래희망이라고 밝힌 적이 있어.
강아지 훈련법 동영상을 자주 본다는 말답게 상황에 따라 강아지를 대하는 방법을 인지하고 있고, 리얼리티에서는 처음 만나는 강아지들을 바로 훈련시켜서 감탄한 적도 있어.
그래서 자연스레 "그러면 조이 강아지 키워?"라는 질문이 나왔지. 저 출연자도 당연히 조이가 강아지를 키울거라 생각하고 물은 질문일거야.
그런데 조이의 대답은 의외였어.
"한번도 키워본 적 없어."
그렇게 강아지를 좋아하면서 왜 한번도 키워보지 않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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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무작정 키우기 전에 이 강아지가 나에게 맞는지, 내가 준비가 되었는지 봉사를 하며 배워야한다는게 조이의 생각이었어.
실제로 조이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히 유기견센터를 찾아가서 강아지를 돌본 적이 많아.
팬: "아는형님에서 강아지 좋아한다고 하셨잖아요
강아지에대한 로망 같은게 있나요?"
조이:"로망....보다는 난 강아지가 너무 좋아"
강아지의 어떤 점을 부분적으로 좋아해서 그 로망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게 아니라 그 존재 자체만으로 좋아한다는걸 알 수 있어.
그렇다면 조이가 왜 그렇게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궁금하지 않아? 그 존재자체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지?
그래서 리얼리티에서 조이가 본인이 강아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어.
"일단 강아지들은 사람을 진짜 좋아해요. 내가 세상에서 어떤 존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런걸 고민하고 있을 때
그냥 나를 좋아해주니까.
나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있다는거에 감사하다고 느껴야하나.."
조이의 강아지 사랑은 어떻게보면 강아지가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보답같은걸로 볼 수 있어.
내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사람인지 고민이 올 때 내가 주는 사랑에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주고 나를 필요로 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거야.
사실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여건도 안되면서 그냥 귀여우니까 무작정 들여놓고 돈도 많이들고 신경도 많이 써야하니까 버리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의미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조이의 생각을 본받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