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내 연인사이

동부사는이 |2018.02.17 21:59
조회 468 |추천 0
저는 평범한 30대 여자구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한달정도 되어가요
직장에 들어가면서 알게된 사이라
안지는 이제 한 4개월 되어가구요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고
저도 점점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 일이 있기전까지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문제는.. 직장안에서 성격도 좋고 귀여운 동생이 있어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따로 술약속을 잡기로 했는데
알고봤더니 남친의 전여자친구 더라구요..
술약속 얘기를 했더니 표정관리가 안되더니
다른 사람한테 듣는것보다
본인한테 듣는게 나을거라며 말해줬어요

둘이는 이미 그 직장에 다닌지도 오래됐고 해서
친한가보다고 생각했지 전여친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교대근무라 일주일에 많이보면 두세번 얼굴보는데..
게다가 둘은 같은 근무라 거의 12시간씩 일주일에 두번은
같이 일해요
감정이 남았으면 그렇게 같이 일하지도 못했을거라고
말은 하지만 사람일 어떻게 알아요?

제가 정 싫다면 근무지를 옮기겠다고
아니면 같이 옮기자고 하는데
일단 말을 안하고 날 만났다는거에 화가 나요

현여친 전여친 둘이 같은데서 일하는데다가
나랑 헤어지면 같은 직장에 엑스만 둘이라고
겁나 능력자라고 비꽈줬어요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같이 일하는게
이해도 안가구요..
그 둘다 대단한거 같아요 쿨하다고 해야하는건지 하...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이런 경우 보신적 있나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