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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버릇 어떻게 고칠까

익명 |2018.02.18 16:37
조회 106 |추천 0
시간없으니 음슴체로 쓰겟음
글 정신없어도 양해부탁
난 중학생 여자고 초등학교 3학년 남동생이 있음
딴사람들이 보기엔 3학년 뭘안다고 니가 참아 이러지만 말안듣는게 너무 정도가 심해서 문제임 물론 나한테만 아니고 다른사람에게도 말안듣고 장난을 너무 많이침

1 . 칼협박사건
나랑 동생이랑 엄청 자주 싸우는편인데 ( 엄마 아빠 전부 일때문에 늦게들어올때가 자주 있음 그리고 동생이랑은 왠만하면 매일 싸움 ) 몇달전에도 엄마 아빠 없이 동생이랑 둘이서 있는데 서로 말싸움을 함 우리는 항상 말싸움을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져서 결국 동생이 울면서 사과를 함 이때도 말싸움을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졋는데 싸우기전에 과일 깎아먹고 잇던 과도를 동생이 들고 나를 협박하기 시작함 나도 사람인지라 동생이 그러니까 무섭고 걱정되기 시작함 그래서 동생한테서 떨어져서 칼 내려놓으라고 얘기함 근데 절대 안들음 그래서 결국 칼 잘못하다가 나도 다치고 너도 다친다면서 타이름 우리동생 자기가 다친다는거 듣고 고민하더니 칼을 내려놓아서 이사건은 끝남 다음날 내가 이거 엄마한테 꼰질러서 동생 엄청나게 혼남

2 . 욕사건
초등학생 3학년이랑 중학생이면 알다시피 나이차이가 꽤 남 하지만 우리 동생은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누나고 뭐고 없음 일단 때림 난 원래 집에선 욕을 안쓰는데 친구들이랑 잇을때만 조금씩 씀 하여튼 이건 어제일임 우리는 싸우는이유 뭐 특이한거없음 동생이 나한테 장난을 계속 쳐서 내가 폭발하는거나 ( 특히 생리때 이러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 동생이 말안듣는걸로 주로 싸움 어제는 동생이 말을 안들어서 싸우는데 내가 너무 짜증나서 미친새끼야 이러면서 욕을 햇음 그러니까 동생 완전 방언터지듯이 __새끼야 미친년아 조카 돼지처럼 생겨서 호로잡년이 이러면서 욕을 완전 엄청나게 쏟아부음 나도 엄청 당황함 그래서 일단 녹음하고 녹음한거 들려주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감 그리고 얼마전에는 패드립도 한적잇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패드립은 기분나쁘지는 않앗음 우리동생이 어릴때고 그냥 동네 지나가면서 일진들이 패드립하는거 들으면서 따라한거겟거니 싶엇음 그리고 중요한건 나랑 동생이랑 엄마가 같기때문에 짜증나는거보다는 어이없고 쟤가 저게 무슨뜻인지 몰라서 쓰는거구나 햇음 ㅋㅋ 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역시나 사실 뜻은 모른다햇음 ㅋ

3 . 학폭위사건
1학년때 애들을 너무 괴롭혀서 나는 물론 우리 엄빠 학교에 불려가고 학폭위 열릴뻔한적잇음 사실 동생이 학교에서 어떻게 괴롭힌지는 모르겟지만 대충 들은걸로는 여자애 뺨때리기 ( 2~3회정도 사건잇음 ) 남자애 얼굴 주먹으로 때리기 애 밥먹는데 휴지를 찢어서 국이랑 밥에 넣기 여자애 얼굴에 침뱉음 ( 집에서 나한테도 조금만 짜증나면 그냥 이럼 ) 등등이 잇는걸로 앎 하여튼 이런 일들이 잇어서 학폭위까지 열릴뻔함 하지만 결국 어리다는 이유로 학폭위는 열리지 않음

4 . 증조할머니 사건
우리는 아직 증조할머니께서 살아계심 그리고 방학때가 되면 부모님이 돌아오시기 전에는 우리를 봐주실 분에 없어서 증조할머니가 한달정도 우리집에서 생활하심 지금 방학은 증조할머니께서 동생이 돌아가시는 큰 일이 잇어서 오지 못하엿지만 겨울방학때는 오셧음 겨울방학때 증조할머니 가시기 2 ~ 3일전 증조할머니께서 집을 청소하고 계시다가 동생의 레고가 들어있는통을 원래자리로 옮기시다가 떨어트려서 레고가 살짝 뿌러짐 그걸 알고 동생이 난리난리를 침 레고를 다 던지고 증조할머니에게 다 맞추라고 하고 얼른 할머니집으로 가라고 왜 우리집에 오냐고 소리를 지름 결국 가족중에서 젤 무섭고 가까이사는 이모가 와서 우산으로 뚜드려 맞고 사건은 해결됨

이거 말고도 많은데 다 기억도 안나고 너무 많아서 이까지만 쓰겟음
이런 동생을 말잘듣게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말을 잘들을지 조언좀 구하고싶어서 판에다가 글을씀
첫글이라서 잘 못썻는데 다 읽어주신 분들은 너무 고마워요 ㅜㅜ 댓글좀 많이 부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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