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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우울한게 내탓은 아니야

ㅇㅇㅇ |2018.02.19 11:18
조회 97 |추천 2
안녕친구야
우리벌써 10년넘도록 우정 유지하고 있는 거처럼 보이네 
유쾌하고 착한 너의 면에 끌려서 친구가 되었고 우린  가까운 동네에 살고하니까친해졌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너를 위해 노력했던게 많은거같다.
졸업하고 소원해질줄 알았지만 서로 예상보다 낮은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꿈을 향해 달려가다 좌절이 된 계기로 더 우정을 다지게 되었다고 생각해
난 다니던 국내 대학을 자퇴하고, 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유로 취업을 해도 너보다 연봉을 많이 벌게 되었어
너는 시험에 낭비?투자?한 시간 덕에 공백이 길어졌고,내세울게 없던 넌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갑질을 당하며, 내 연봉의 반절 조금 넘게 받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그거 니 선택이고 난 나의 선택으로 인해, 나에게 투자한 시간과 어학능력으로 인해서 이만큼의 연봉을 받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던거야 
말 할때마다 넌 연봉많이받으니까 넌 돈 많으니까 하는 너의 말이 어느 순간 지겨워졌어그럼 너도 노력하지 그랬어.
너도 4년이넘는 세월을 낯선 땅에서 보내보지 그랬어 토익공부에 매진해보던가
준비하던 시험에 낙방한 후로, 니가 우울해서 나쁜 생각할 때 나도 취업준비생이었지만
부모님 카드로 너 맛있는거 먹이고 , 집에 처박혀 있는 널 불러내서 밖으로 불러준건 나였어
니가 남자한테 차이고 배신당하고 할 때도 묵묵히 들어준것도 나였고
성별이 남자라면,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너의 성격 때문에 
니가 뒤에서 동창들한테 어장관리녀 소리 들을 때에도 쉴드 처준건 나였어
내가 조금만 능력있고 잘난남자 만나려 하면 넌 배아프다 배아프다 장난식으로 말했지만
진짜 인거 점점 느껴지더라
니가 그거밖에 안되니까 그런남자 만 만나는거 몰라서 하는 소리야?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잖아 너가 잘난게 뭐가 있길래 외제차 끄는 남자, 명품백 선물해주는 남자를 만나려 할까? 
궁금해 그리고 너 너네 부모님이랑 니가 사이 안좋은건 나도 알겠는데 시도때도없이 지겨워
그만 이야기해 나한테, 알겠으니까 나는 너네 부모같은 사람이 계속 괴롭히려 들면
결판을 내든 할 거같아 그만 휘둘리던가 제대로 휘둘려 벌써 10년 쨰 너는 집에서 애기대접 
받고 있잖아 어머니가 치매이신건가? 니가 그렇게 행동하는거니?  
같이 있을때도 엄마랑 싸우고 우울한이야기,남자친구와의 우울한이야기,친구와의 우울한이야기 항상....진짜 지겨워 
니가 얼굴을 죽상을 때리고 있으니까 주변사람들과 관계도 안 좋고, 좋지 않은 일들이 주변에
생기는거야 그거는 알아야돼 
행복해지고싶으면 그만 징징거려 진짜 듣기싫어 죽겠으니까
내가 너 데리고 어디 놀러갈때마다 항상 우울하고 억지로 놀아주는 척, 난 너란 애 때문에
말 평소보다 더 많이해. 알고있었니? 분위기 너떄문에 처지니까 .
너 필요할 때만 나 찾지? 나는 항상 너한테 베풀어 주는 사람 너는 언제나 받는 사람
익숙해졋겠지. 이제 끝이야 나도 진짜 너때문에 우울증이 옮는것만 같아 
니가 내 생일? 혹은 무슨 특별한 날이라고 나 챙겨준적있냐 내가 너 챙겨줄동안?없지
그냥 뭐 갖고싶은지 이야기해 라고 하고끝. 너 돈없고 그런거 아는데 어떻게 말하냐?
주말에 니가 또 죽상때리고 있을 때 그냥 우리 우정은 끝이었어 
니가 그런 표정하고있으면 내가 언제나처럼 달래주고 궁금해하길 바랫지?
진짜 지겨워서 너 가든말든 신경도 안썼어 그냥 그 이후로 끝났다고 생각해
잘 살아라 나 이제 니 연락 안받을 거거든 왜 그러지?갑자기? 생각할 시간에 이거 읽어.
넌 진짜 사람 지겹고 우울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대단해. 그럼 안녕 잘지내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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