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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보컬리스트 능력은 제로

ㅇㅇ |2018.02.19 20:07
조회 106,582 |추천 411



<수지 미니2집 IZM 평가 요약>


1. 미니1집 타이틀곡은 수지에게 숨가빠보였다.

2. 롤러코스터 조원선의 노래에 목소리만 얹은 느낌

3. 성량의 한계를 잘 가림

4. 보컬의 운용이 좋지 않다보니 큰 인상을 주지 못한 채 흩어진다.

5. 큰 장식 없이 목소리가 편안함을 준다.



 

수지의 첫 앨범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혼재했다. 고혹적으로 몰아치는 'Yes no maybe'는 미스 에이의 정체성을 이어갔으면 하는 의도에서 박진영이 준 타이틀곡이지만 가수에게는 숨 가빠보였다. '취향'과 '난로 마냥'은 수지의 곡이라기보다 롤러코스터 조원선의 노래에 목소리를 얹은 것 같았다.

맑은 선율과 가창은 'Dream'이나 '기다리지 말아요' 등의 음원에서 들려준 착하고 따뜻한 질감을 가져간다. 여유롭게 불러낸 보컬 역시 성량의 한계는 가려내면서 음색의 장점을 만족할 만큼 가까이 전달한다.
여러 표정을 담아낼거라 생각한 음반에서 오히려 연출을 걷어낸다. '행복한 척'은 그가 느낀 감정 그대로를 조명한 곡이고 타이틀곡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시작으로 담백하고 차분한 노래로 채운다. '잘자 내 몫까지'와 '서툰 마음' 같은 발라드에서는 가창을 과감히 드러내지만 보컬의 운용이 좋지 않다보니 큰 인상을 주지 못한 채 흩어진다. 피터팬 컴플렉스가 써준 '너는 밤새도록'에서의 우울한 무드도 톤을 단조롭게 한다.

'나쁜X'이나 'Sober'에서 직접 쓴 노랫말에서도 가수의 색깔이 묻어난다. 특별하진 않지만 작사가 심은지와 적어낸 언어는 감정에 충실하고 꾸밈없는 구절로 채운다. 큰 장식 없이도 목소리를 투명하게 담아낸 앨범이 편안함을 남긴다.
추천수411
반대수140
베플ㅇㅇ|2018.02.20 01:46
얘 볼때마다 느끼는건 본인 능력에 비해 욕심이 좀 과한거같음.. 연기는 항상 꾸준한 노력에도 뭔 자신감인지 주연만 턱턱 맡고 노래도 음색만 ㄱㅊ지 라이브 항상 불안함; 참고로 비난 아니고 비판하는거임 저번에 이말했다가 수지팬들한테 욕쳐먹음ㅋㅋ 그러니 발전이 없지..
베플ㅇㅇ|2018.02.19 23:16
얘는 15살 때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른 거보다 현재가 되려 더 퇴보된 느낌.. 애가 보컬로서 인정 받고 싶다고 하고 여전히 음악하고 싶다고 하고 그래서 연기로 성공해도 계속 음악 활동까지 하는 거고 근데 연기 연습을 하다 보니 노래에 소홀해지는 건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의욕 만큼 따라 오지 못하는 그녀의 노래 실력.. 보컬 운용력이 없어서 곡 장르나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다이나믹하게 소화 못해 내는 것 역시 맞는 말 무엇보다 기본인 성량이 안 됨.. 사실 요즘은 일반인들이 가수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많은 시대라서 노래하는 게 직업인 가수들에게 실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줘야 하는데 지속적으로 이런 모습만 보여주니 실망스럽기도 하고 JYP PD 자체가 자기 자체는 자신의 실력에 굉장히 타이트하게 점검하는 편인 것 같은데 그에 비해 소속 가수들은 돈 되는 애들로만 캐스팅하고 오디션 뽑으니 원.. 예전에 실력 있는 얼굴 없는 가수들 키웠다가 앨범 판매하기 힘들었던 건 알지만, 그래서 아이돌 키워서 돈 버는 맛이 들린 건 알지만 그래도 요즘 시대라면 얼굴 예쁘고 스타성 있는 돈 되는 애들 중 노래 역시 잘하는 애들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찬반ㅇㅇ|2018.02.20 01:00 전체보기
엥 나만 수지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도 엔간하다고 생각한 건가?? 댓글 다 왜 이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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