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에 학교 가는 토요일 있었을 때 학교 끝나고 할머니댁으로 달려가면 동생은 낮잠 자고 있고 엄마는 조용이 커피 마시고 계시던 나른한 오후만 생각하면 아련하고 먹먹해져...소중한 기억이야 그리고 또 내가 7살 때 에버랜드 2층 중국집에서 볶음밥 같은 거 먹으면서 봤던 퍼레이드인데 내 앞엔 할머니가 앉아계셨고 창문 밖에선 에버랜드 마스코트들이 용을 물리치고 있었고 그 뒤엔 불꽃놀이도 했어 다 너무 아련하고 예쁘다 마지막으로 이건 내 경험담은 아니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 어느 여름날 들어도 엄청 아련하고 먹먹하고 눈물 날 것 같아 너네도 이런 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