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도 보면
'아는 것이 힘이다.'
'모르는 게 약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빛 좋은 개살구.'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같은 것들처럼 서로 반대되는 것들이 많지.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그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해주는 말이란 말이야.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말도 마찬가지지. 예를 들어서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의 남자친구를 유혹할때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하면서 그 여자를 욕할 수 있지. 그런데 반대로 여자들끼리 잘만 지내는 경우도 아주 많은데도 이게 무슨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아무 곳에나 다 적용되는 말인 양 여자들끼리 있으면 항상 불화가 일어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참 답답하다. 요즘 인터넷에 남혐여혐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무슨 건수만 생기면 이상하게 끼워맞춰서 서로 욕하고들 하는데 그러지 말자. 이 혼탁하고 험악한 세상에 남자든 여자든 다 나름대로 힘든 점이 있는데 그런거 서로 좀 알아주고 위로하면서 살면 좋지 않냐? 읽어줘서 고맙다. 여러분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기원할게. 안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