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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남편역, 김정훈이었다면?

내맘 |2006.03.24 00:00
조회 58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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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궁’ 속 채경(윤은혜)의 남편이 신(주지훈)이 아니라 율(김정훈)이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 홈페이지에 신-채경 커플이 아닌, 율-채경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올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율-채 커플의 다정한 부부로써 모습은 다름 아닌 채경 부모님의 엉뚱한 상상 씬에서 비롯된 것.

머리 수건과 앞치마를 두른 의성대군의 모습에서 황태자 신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상상이지만 너무 행복해 보인다”, “머리 수건을 쓴 율의 모습 너무 깜찍하다”며 즐거운 반응들.

한편, 현재 ‘궁’은 의성대군에 대한 황제의 신임이 커져가고 있어 신과 율의 갈등이 점차 고조되고 있으며 채경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밝힌 신의 고백으로 더욱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30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궁’이 인물들 간의 갈등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율-채 커플과 관련한 엉뚱한 상상 씬은 23일 ‘궁’ 22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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