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미친듯이 좋아하고 컴백하면 앨범사고 용돈받으면 아껴서 콘서트가고 뮤지컬가고 앨범표지만봐도 좋고 웃음나고 두근거리고 좋고 설레고 했던게 어느순간부터인지 모를정도로 마음이 식었어 싫어졌다거나 질리거나 한게 아닌데 몇달전까지 콘서트도 잘갔다왔는데
범죄도 사회적 물의도 팬 기만도, 하다못해 그 흔한 열애설이나 럽스타 하나 안터지고 팬사랑 넘치고 인스타에서든 어디든 팬들 언급 꼭꼭 하던 본진이라서 그래서 탈덕을 하는게 너무 양심도 없어서 휴덕을 하게 됐는데 이럴줄은 몰랐음
주변에 나 휴덕했어 하면 니가?? 란 반응밖에 없을정도로 나하면 이 그룹 팬인게 젤먼저 떠올려질정도로 열심히 정말 나의 2년을 후회없이 쏟아붓고 몇년후에 군대가도 나는 기다릴수있어 했는데 왜이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