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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주인공, 'MBC는 가수·SBS는 미스코리아'

보톡스 |2006.04.03 00:00
조회 535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최근 mbc tv에서는 가수 출신 여자 스타들이 sbs tv는 미인대회 출신 연기자들이 맹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는 최근 종영한 ‘궁’의 윤은혜,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정려원,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이은 등 가수출신 연기자들이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 첫 방송예정인 ‘어느 멋진 날’은 성유리가 주연을 맡아 한창 촬영이 진행중이다.
윤은혜와 정려원, 이은, 성유리는 모두 베이비복스, 샤크라, 핑클 등 정상급 여성 그룹출신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반면 sbs는 이보영, 현영, 한고은, 이승연, 윤정희, 이민아, 송선미, 성현아 등 미인대회 출신들이 맹활약중이다.

‘서동요’ 이보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 충남 진 출신이며 ‘불량가족’ 현영은 1997년 슈퍼엘리트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랑과 야망’ 이승연과 한고은은 1995년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대회에 참가한 경력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의 두 주인공 성현아와 송선미 역시 각각 1994년 미스코리아 미와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차지해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출신의 선의의 연기대결을 보여주고 있다.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주말극 ‘하늘이시여’의 윤정희 역시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미로 선발됐었고, 문옥이 이민아는 2002년 미스코리아 미스갤러리아로 뽑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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