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익숙치않고, 글 첨써봐서... 채널이 여기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 이야기 조금만 읽어주세요.
누가 알아볼까 자세히는 못적겠네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가정형편이 나쁜건 아니에요. 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사이가 안좋지만....
사촌오빠를 어릴적부터 아버지대신일만큼 잘 따랐었죠....)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작년 7월 달 한 달 실습으로 타지에서 자취를 했음
그때 친해진 오빠가 우울증 치료해준다고 사귀자했음
일주일에 한 번씩 성관계요구
술 취한 상태에서 거부했지만 강제한 성관계도 있음
작년 8월초에 어릴 적부터 친했던 사촌오빠와 1박2일 여행을 갔음
만취상태의 본인과 사촌오빠가 성관계를 함
이날이후 사촌오빠와 일체 연락하지않음
작년 8월초 실습 끝나고 우울증 치료해준다고 어필한 오빠의 전문지식에 대한 거짓말이 들어나면서 인연 정리 및 연락처 바꿈
(오빠와, 사촌오빠는 각각다른사람임)
오빠를 굳게 믿었는데, 배신감 때문에 2,3달 정신을 못 차리고 힘들었는데,
반년 지나고 나니 사촌오빠와 있었던 일로 너무 힘듬
밤마다 잠에 잘 못 들고, 자해한 상처 나으면 다시 자해하고 이럼
내가 성폭력 당한건가 싶어서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낙인 찍힐까바 무섭고
내가 왜 거기 있었을까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이야기 못하겠음
진짜 이러다 미칠거 같아서 판에다 올려봄
자작도 아니고 관심 받으려고 올린 것도 아니고...
왜 판에다 올리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누구한테라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