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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하고 덕분에 대학잘가서 복수함

잘참았어나 |2018.02.25 14:28
조회 521 |추천 5
고등학교중반때 내가 좀 기가 쎈 여자애랑 엄청크게 싸웠어.
솔직히 내가 잘못한 부분이 많았어.하지만 그여자애도 문제가 있었거든.

근데 소위말하는 일찐 같은애라서 다들 그아이편만 들어주고 완전 사람을 미친놈으로 만들더라.

진짜 지금생각해도 너무밉고 화난다.자기입장에 좋게말하고 나한테 했던것들은 말하지도않아.피해받은거만 각반애들한테 다말하고다님.지내 무리애들 불러내서 애들보는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라고하고,동아리 애들한테도 다말하고다니고..

결국 나는 진짜 인생친구라 생각하고 100번 잘해줬던 애들이 1번실수했다고 다 등돌리더라.말도안걸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더라ㅋㅋ
내가 피해준거도아닌데 반애들,심지어 거의전교생이 나를 투명안간취급하고,
어쩔땐 대놓고 욕하고, 그 애 남친이 찾아와서 반애들앞에서 욕하고가고ㅋㅋ톡으로 욕하고
진짜 너무너무 많은데 다 못적겠다

그래서 나는 맨날 도서관가서 괜찮은척하고 급식시간에 화장실가고 보건실가고
그러고 나머지 학교생활을 보냄.다독상도 받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분하고 속상하고 억울한데 내편은 진짜 아무도없고 나를 다들 ㅆ년이라 생각함.여태까지 잘놀고 잘해줬던 애들마져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진짜 공부만 함.어차피 친구도 없고 잃을것도없는데 대학이라도 잘가야겠다 생각함.개들보다 성공하는게 복수인거같았음.

결국스카이는 아니지만 그밑에대학붙음. 다떨어지고 마지막꺼라 진짜 너무 기뻤음.
<br>
우리학교가 좀 꼴통으로 유명한데 결국 나빼고 제일 좋게간게 동건홍라인임
그애는 전교1등도한 애인데 자만하다가 다 떨어지고 재수한다함
그애남친은 배달알바하고산다함.
나버렸던애들은 다 재수아니면 처음듣는지방대, 전문대,백수,알바임

내가 특기자로 좀더 쉽게가긴했지만 애들떨어진거 너무 꼴좋고 기분이좋아ㅜㅜㅜㅜㅜㅜ진짜 여태까지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왜살까생각했지만 이걸로라도 복수해서 너무 내개 자랑스럽고 기뻐
진짜 쓰레기같지만 앞으로도 개네 다 인생망하고 남한테 한 만큼 다!!!돌려받길.제발.

너네는 그당시 나의고통을 모를거야.화장실도 혼자못가는 애들이면서 1년넘게 모두한테서 무시받고 사는기분이 어떤지 아냐?????내가 밤마다 학교가기싫어서 미치도록 울고 절망했던거 너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진짜 인성터진것들.

ㅈㅇㅊㅎㅇㅎㅁㅈㅇㄷㅇㄱㅈㅇㄷㅇㄱㄱㅊ 너네 다 인생말하길바란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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