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3학년이야 나랑 어떤 여자애가 중1때부터 같은 학원 같은 과외를 다녔어(친해서 그런거 아니고 학원 적어서 어쩌다보니) 얘가 과외에서 한 2~30분 걸으면 집이 나오고 나는 1시간도 넘게 걸어야해서 엄마가 항상 과외까지 차타고 데리러 오신단말이야 근데 중1 언제부터인지 얘가 당연하다는듯이 우리 엄마차 타고 집에 가거든..??? 요즘도 그래.. 근데 나는 좀 싫어 걔가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긴 하는데 걔네집 데려다주고 다시 돌아서 우리집 가야하고..(과외라서 운행 차 같은거 없어) 거의 2년정도를 차 얻어타는데 뭐 감사선물??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우리엄마한테서 뭐를 더 얻어먹고 그러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걔네 엄마도 자기 딸이 우리엄마차 맨날 타고 집오는거 모르나봐.. 알면 감사전화라도 좀 해주셔야 하는거 아닐까? 내가 예민한걸까? 그래서 한번은 태워주기 싫어서 내가 과외에서 나갈때 나갈준비를 엄청 느릿하게 했는데(그 여자애는 5분전에 끝냄) 내가 시간 끌어도 계속 어슬렁거리더니 내가 나가려고 하니까 걔도 같이 나가는거야.. 그러면서 은근슬쩍 너네 어머니 차 좀 같이 타도 되냐고..ㅠㅠㅠㅠ 내가 쪼잔한걸까.. 난 솔직히 너무 싫어 빨리 집가고싶은데 걔 태워준다고 막 돌아서 가고 2년이나 태워줬는데 고맙다는 선물 그런것도 없고.. 또 거절하면 나 이상한애로 볼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ㅍ안태워주고싶어도 같은 타임이라 같이 마쳐서 어쩔수없더라.. 좀 스트레스 받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