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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는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냉무 |2018.02.26 12:24
조회 77,179 |추천 22

툭하고 함부로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아니 말을 함부로 해요 하고 나서 상황이 커지고 뒤늦은 후회를 하고

 

정말 사랑했던 결혼 하고 싶었던 여자도 떠나고

 

그럼에도 이 버릇을 못고칩니다..

 

 

내가 납득이 안되고 이해가 안되면 잘잘못 부터 따져야되요..

 

그리고 나서 후회를 하죠..

 

 

 

정말 좋아했던 그녀가 넌 정말 안되겠다

말 조심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도

 

라고 할정도였어요..

 

 

 

왜 순간의 화를 못참는 걸까요..

 

그냥 이해하고 혼자 스트레스 풀껄..

 

추천수22
반대수264
베플ㅇㅇ|2018.02.27 17:36
너같은애가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 찌질이
베플휘리릭|2018.02.27 19:42
댓글 보다보니 현실적인 조언이 될까해서 글올립니다.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잘 알지 못할경우에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람의 ‘스토리’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건물 청소 하시는 여사님 보통 무시 많이들 하시죠. 전 어른보면 습관적으로 인사를 꼭 하는데 그렇게 인사하다보면 여사님과 친해져요. 간식도 서로 나누고 제 개인적인 고민도 물어볼때도 있고 (친구랑 싸웠는데 어떡하죠? 남친이 이랬어요 등) 그럼 여사님이 굉장히 쿨하게 성숙한 답변을 주시곤 하세요. 역시 어른이시니 혜안이 있달까요? 가끔은 살아온 과거 이야길 하시곤 하시는데 감히 우리가 범접할수 없는 히스토리 막 나옵니다. 누구나, 어느 직업을 가졌거나, 현재가 초라하던 부유하던 각자 나름의 특별한 ‘스토리’가 쌓여온 인생을 가지고 있어요. 연예인이라 특별한것도, 재벌이라 특별한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은 특별한 거에요. 누군갈 바라볼때 저 사람은 저런걸 잘하는구나 장점찾기 해보세요. 절대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어떤 면을 가졌다는건데 그럼 더 특별한 존재인거에요. 그런 사람 어디가서 찾을수 있겠어요.
베플ㅇㅇ|2018.02.27 18:35
이사람은 고치고싶다는 마음에서 올린 글인데 댓글들 왜이렇게 부정적이야? 그래도 의지는 있잖아 가능성을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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