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누드 논쟁]종군 위안부를 여러분은 제대로 아십니까?
gypsy1978
|2004.02.15 00:00
조회 1,977 |추천 0
저는 이승연씨 팬이 아닙니다. 또한 이승연씨를 옹호하거나 옳다 아니다 라고 말할 이유도
거기에 반박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보도와 거기에 비춰진 태도에 대해 몇가지 말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신문상의 보도나 방송의 보도는 하나의 이슈를 너무 자극적인 말로 표현하는데
도가 텃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충분히 여러분
눈으로
확인이 될 터, 더 이상의 무슨 이야기가 필요 하겠습니까만은, 이승연씨의 종군 위안부의 영상
물과 거기에 따른 세미누드 형식은 어쩌면 그것이 유희의 대상이 아닌 다시 한번 상기
되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사람이며 한민족이라고 말은 참으로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실수하거나 잘못하거나 혹은 내 마음에 안들면 그들을 곱씹거나
사회에 매장시키려는 듯 모두들 달려 듭니다. 또한 그러한 태도에 대한 항변도 또한
거기에 대한
태도도 모두 귀를 막고 듣지도 않으려 하며 그저 거듭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만 토의합니다.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뼈 저리게 가슴 아픔 종군 위안부의 낮은 목소리를 언제 귀 기울여서 들여 보셨습니다. 주마다 있는 일본 대사관의 항의 집회에 대해 생각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진 삶을 산 할머니께서 한 분씩 생을 다할때 우리는 관심이나 가졌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의 화두를 겉으로 표면화 시킨것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도 그것은 들춰서는
안되는 치부인냥 너무도 흥분을 합니다. 종군 위안부의 이야기에서 누드라는 테마는
들어 갑니다. 우리네 할머니들이 일본군의 노리개로 전락한 역사적인 문제에 누드가
들어가지 않는다는것은 어쩌면 앞뒤가 맞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누드는
그저 자극적인 매체에서 말하는 한없이 보잘것 없는
의미 없는 구차한 변명의 누드가 아닌 우리의 속살이구 대한민국의 멍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멍을 사람들에게 알리며 그것이 상업적인 것이 아니라고 이승연 본인이 말을 한
마당에 우리는 역시나 앞서 말한 데로 귀를 막고 입에 쌍소리를 한다는것이 그저 관객처럼 보는 저는 참으로 씁씁합니다. 좀더 확실한 판단기준과 일방적인 메스컴의 이야기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메스컴은 ?언제나 100% 정확한 기관이 아닙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것을 믿으려 하지 마시기길 바랍니다. 아니면 머리 아픈건 질색이라 그냥 맘 편안하게 믿고 살래라고 말씀 하시는 분은 차분히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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