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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시즌2, 인은아 작가 불참..새로운 색깔 기획

별빛소녀 |2006.04.06 00:00
조회 75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인기리에 막을 내린 mbc 미니시리즈 '궁'의 인은아 작가가 내년초 방영될 연작 '궁' 시즌2의 작업에는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궁'의 제작사 에이트픽스의 송병준 대표는 6일 "인은아 작가로부터 정식으로 통보를 받은 것은 아니다"면서도 "반드시 시즌2에도 합류한다는 계약은 없었고, 어차피 시즌2는 전편과 다른 새로운 색깔의 작품을 기획하기 때문에 작가진도 새롭게 꾸려질 것이다"고 밝혀 사실상 인 작가의 불참을 알렸다.

'궁'의 관계자에 따르면 인 작가가 '궁'의 시즌2 제작과 이에 따른 연장, 그리고 당초 집필 의도와 다른 결말 등으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시즌1이 종영한 지 얼마되지 않아 지금은 전 스태프와 출연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9월경부터 황인뢰 감독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즌2의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출연진에 대해서도 "협의를 해 봐야 알겠지만 최대한 모든 출연진들이 시즌2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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