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더라
저 웹툰보면 눈물 펑펑 쏟아진다고..
글썽글썽이든 눈물은 꼭 난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근데 왜 나는 저 웹툰에 감흥이 안생길까..?
보면서 그냥 묵묵히 보고 끝나
사람들이 꼭 보라는 명작이래서 암묵적으로 보나봐
근데 분명 내용이 슬프고 암담하고 감동적인건 맞는데 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림..
내가 아직 18살밖에 안먹어서 그런가?
덜 자라서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거겠지?
아니면 진짜 감정과 생각이 메말랐나..
너네는...? 너넨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