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 사겼는데 진짜 환멸남
한명은 밝고 귀엽고 괜찮은데
찐따같이 생긴애가 같이 밥먹어도 되겠냐고 오는거야
거기서 차마 거절할수도 없고 외모로 판단하지말자 ...
이생각을 하며 그냥 알겠다고 친하게 지내자 했거든?
근데 문제는
일단 공부도 못하고 1도 안꾸밈
또 화장실 같이 갔는데 걔 볼일보고 손을 안씻음 ㅅㅂ
(심지어 난 양치하는데 걘 안함)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가까이 안있음에도 불구하고
입냄새가 폴폴남 ^^
근데 걘 너무 해맑고 성격도 괜찮은것같아서 뭐라 말할수가 없다... 나보고 엄청 조용하고 착해보인대 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친구들이 들으면 조카 쳐웃을말인데
걔랑 할말도 없고 걍 웃어주기만 하니까 그런가봐
친구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