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에바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분이 있는데 페미니스트 관련 영상을 올리신 적이 있어! 어떤 영상인지 못 찾는 애들은 아래 사진 참고해줘 이분은 예전에 학교 교양 수업으로 여성학 강의를 들으시면서 이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케이스래 나도 이 영상 보고 페미에 대해 알게 된게 꽤 많아 다들 영상 한번씩만 봐주라!
우리가 남자한테 당한 일들 판에 글 올라오면 남자들이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님 이라던가 모든 남자가 그런게 아니니까 오해하지마셈 이런식으로 댓달잖아 근데 에바님이 영상 도중에 '어린 시절에 단 한 번이라도 개한테 물렸던 사람이 커서 길에 지나가는 조그만 강아지를 보더라도 피하게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단 움츠러 들게 되는거죠. 그러한 기억 때문에. 그런 일을 겪었던 경험 때문에. 그 개가 크든 작든 순하든 순하지 않든 귀엽든 예쁘든 상관이 없어요. 그냥 개 라는 자체를 보고 일단 움츠러들게 되는 거에요. 그 사람을 보고 "야, 모든 개가 사람을 무는건 아냐! 너는 왜 사람 안 무는 개한테도 그런식으로 사람을 물거라고 생각해서 이상하게 만드냐?" 이렇게 말하는거랑 똑같다는거죠." 이렇게 말씀하셨어! 진짜 맞는말이어서 내가 다 속이 뻥 뚫리더라 밑에 사진은 내가 ㄹㅇ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에바님 말 캡쳐한건데 밤길 가다보면 뒤에 사람이 있을 수가 있잖아 근데 그 사람이 남자여서 우리가 무서워한다거나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다거나 그런거에 억울하다는 사람들에 대한 에바님 반박? 이야 아 그리고 영상이 짧은 편이 아니야 시간이 없거나 잠재적 범죄자 그 얘기 부분부터 볼 애들은 29분 24초로 넘겨줘 그 강아지 무는 비유 그 얘기는 28분 50초쯤부터 보면 돼! 강아지 무는 얘기 그거 좀 더 자세하게 보고싶은 애들은 27분 44초부터 보면 될거야!!
사진 두 장을 더 올리고싶은데 열두장이 최대라네.. 댓글로 더 추가할게!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다.. 다들 새학기 적응잘하고 핵인싸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