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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여자친구의 바람

훌러덩 |2018.03.04 23:37
조회 2,697 |추천 0
여자친구는 20대초반 전 중후반이에요
먼저 전 졸업하고 막 일하는 사회초년생이고 여자친구는 시차가
상당한 나라에서 유학하고 잇어요 유명한 대학...
그녀 집안이 어려울정도로 부족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말그대로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어요.
단발성이 아니라 아주 장기간에 걸쳐서요
8월에 가서 10월 15일 그남자랑 자고 아무일 없었지만 연락하고 이주 후부터 같이 섹스를 햇다고 합니다.
그이후에 12월까지 쭉 주 3회정도 만나며 매일 관계를 맺고
시차가 잇기에 충분히 가능했었던 거에요
그사람과 관계를 하고 기숙사로 와서 저와 통화하고 자고.
때론 공부한다고 혹은 잔다고 하고 그남자 자취방에서 자고.
결국엔 1월부터는 저랑 헤어졌다고 하고 그남자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연애를 시작했더군요
심지어 친구와 여행갈곳을 저에게 물어봤던 것도 그사람과 1박 여행갈 곳을 저에게 물어본 거였어요.
그러던중 이상함을 느꼈지만 연애에 있어서 믿음이 없어선 안된다고 생각했고 항상 그녀에게 믿는만큼 행동에 주리라 믿는다고 당신 정말 믿는다고 그랬어요.
27살만에 드디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장거리 연애에도 항상 내 곁에 존재한다고 믿었기에 너무 행복했는데..그녀도 분명 너무 행복하다고 했는데..
정말 믿었는데.. 방황하다 이제 겨우 마음 잡았는데.. 그녀가 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그녀라면 이유가 있을거리고 하며 믿었는데..이상해도 넘 순수하던 그녀라서 믿었는데 제가 했던 모든 말들 99퍼가 거짓말이었어요.
명절에 한국에 왔다가 제가 데이트장소를 그녀폰으로 검색하던중에 그남자한테 페메로 카톡보라고 왔어요. 카톡은 저 만나느라 차단한거였기에 그남자가 그랬던거였어요.
결국 제가 빌었어요. 한번만 진실을 말해달라고.
용서하겠다고. 뭐든 떠나지 않겠다고.
그남자는 사실 같이 일하는 스시집의 과장이었고 이친구는 서버였어요.
수없이 일끝나고 그남자 집에서 자고 관계하고 저에게 거짓말했어요.
그리고 매일 저와 함께 영상통화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 그 자취방에서 매일 입고 보여주던 그 잠옷을 입고 그남자와 관계를 했다네요.

시차동안 제가 일하는동안 외로웠나봐요. 매일 그남자랑 자기전에 저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내고 아침엔 학교간다는둥 알바간다는등 사진을 보내왔어요. 믿었어요.
그런 그녀가 울면서 잘못햇다고 다 정리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남자가 돈을 잘벌고 그래서 이용하려고 했다고 유학생이라 힘들었는데 그사람이랑 잇으면 돈걱정안하고 오빠가 연락이 안되는 시간에 힘이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그녀가 2월 24일 제게 털어놓고 유일하게 사랑한 사람이 저라며 용서해달라규 정리한다고 떠나지말아달라네요. 그러곤 25일 다시 더러은 땅으로 돌아갔어요.

그곳에서 들어오면서 우리 부모님께 편지쓰고 티를 선물해주었는데.. 우리부모님은 정말 좋아하시고 그걸 또 아껴서 마시셔요..
우리 부모님께 죄송해서 어쩌죠.. 저 더러운 물건 버리고싶은데... 정말 이쁘다고 작은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고 맛잇다고 소중하다고 하시는데... 저 너무 무너집니다..

그녀를 믿었고 그녀에게는 결코 약속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한 저는 그녀에게 용서한다고 어떤일이든 떠나지 않겠다고 한 그말을 지키려고 죽음으로 살아가고있어요. 매일 망상속에서요.
형님 누나 혹은 많은 분들 제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욕이든 정신차리라던 위로든.
아무도 못믿고 그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제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누구보다 답을 잘 알지만... 미쳐가는 저에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제가 묻고 다시 믿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겠지요..답은 하나겠지요.. 그런데 전 그사람에게 약속했는데... 저 어떡하죠..
제가 이제 믿을수있는건 아무것도 존재하지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감정없이 섹스도 했고 매일 만나고 데이트했다고 속여야만했기에 그랬다는데... 정말 감정이 없었을까요.. 하루에도 수없이 사랑한다 저한테 카톡했는데... 장뭉이었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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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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