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등학교를 입학했는데 내가 딴데서 전학도 왔고 내 성격이 정말 자신감이 없고 맨날 고개 숙이고 소심한 성격이야. 외모는 배진영 닮았다고 많이들 말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좀 많이 닮아서..근데 입학식때는 그냥 그저 그렇게 넘겼는데 다음 학교 나올 때부터가 문제야.. 내가 고개숙이고 그냥 혼자 자리에 있었거든 항상. 누가 말 걸어줬는데 내가 대답도 그냥저냥 넘기고 막 긴장되고 그랬었거든 근데 막 애들이 나한테 몰려오면서 배진영 닮았다 그러고 프로듀스 판 애들이 막 진영이 초기때같다고 그러고 나보고 애들이 계속 씨나인 배진영이라 불러.. 나도 이름이 있는데.. 정말 구라 안 치고 지금도 그래 덕분에 친구는 좀 사겼는데 계속 진영이라 부르고 ㅠㅜㅜㅜㅜㅜ 어떡하면 좋지 기분 나쁜건 아닌데 너무 띄워주고 그러니까 기분이 이상해.. 어떡하면 좋지 딴 반애들도 씨나인 배진영! 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어쩌면 좋지 페북에서도 그렇고 좀 부담스럽게 그렇니까 너무 좀 그래 ㅠㅠㅠㅠㅠㅠ
글 묻힐까봐 사진은 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