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이 있다가 우연히 남자친구 폰으로 모르는 여자한테 카톡이 온걸 확인했습니다.
그 여자한테 누구냐 물었더니 어디에 ㅇㅇ바에 누구!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랑 싸우고 있는동안 당황한 남자친구가 연락하지마세요 불편합니다 라고 보내니
갑자기 왜그러냐며 그날 엄청 친하게 놀고 번호도 줘놓고.. 라며 답장이 왔습니다.
알아보니 모던바 같았고 여자 바텐더가 술 주는 곳 같더라구요
2명이 갔는데 술값은 25만원 정도 나온것 같고..
말로는 제가 생각하는 그런곳이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야기만 하다가 술먹고 온거다
번호준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는데... 남자들끼리 놀다보면 서로 허세피느라 명함도 주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모던바 같은데 가서 번호를 주고 온 남자친구 3-4 번 출입한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믿음이 너무 깨져버렸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