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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팬들과의 약속을 조용히 지킨 아이돌

ㅇㅇ |2018.03.09 21:34
조회 154,357 |추천 2,340





3월 9일은 방탄멤버 민윤기의 생일이다.
팬들마저도 잊고 있었던 약속이었는데


그리고...
어제 트윗에 올라온 글 하나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말고도 여러군데에 보낸 모양



마침 보낸 아동센터나 보육원에 방탄팬이 있어서
인증이 올라오고서야 밝혀진 훈훈한 이야기

그것도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의 이름으로 보냈다고...

팬들이 가수이름으로 기부하는 건 많이 봤지만
가수가 팬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건 처음 본 듯

멋지네~




** 제보 **

ㅡ 보육원 39곳에 기부했대! 진짜 너무 멋있어 ㅠㅠㅠㅠ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092121430410



ㅡ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여러 방면으로 해 온 선행들


멤버중 한명인 지민이는 자신의 모교 회동초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을 맞아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사인한 방탄소년단 앨범을 선물하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3년간 교복을 선물해왔어.

또 작년 1월 방탄소년단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1억원을 기부한적이 있어. 멤버들이 직접 결정을 내린 후 조용히 416가족협의회 측에 기부금을 전달했고 뒤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어.


그리고 음악과 함께하는 장기적 선행'도 이뤄지고 있어. 

방탄소년단과 빅히트는 유니세프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2년간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들을 향한 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 캠페인을 지원 중이야.

해당 협약을 기점으로 '러브 마이셀프' 펀드를 구축하고, 지난해 11월 유니세프에 5억원을 선 기부해.
향후 2년간 발매될 액범 시리즈의 음반 판매 순익의 3%, 캠페인 굿즈 판매 순익 전액, 일반인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야.


추천수2,340
반대수61
베플ㅇㅇ|2018.03.09 22:45
저 대구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근무하구요 실제로 오늘 진짜 민윤기님께 소고기 받았습니다 ㅋㅋㅋ 빅히트에서 전화가 왔다는데 뭔소리인가 했어요. 윤기가 대구출신이라 대구에 있는 보육시설에 애정을 갖고 선행을 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약속을 했고 그걸 지킨거라고 하니 멋지네요 ㅋㅋ 아이들은 언젠가 방탄소년단이 이곳에 와줄지도 모른다며 편지를 쓰고있습니다 직접 전해주겠다면서요ㅋㅋ
베플ㅇㅇ|2018.03.09 22:15
난 고기먹는 브이앱하거나 추첨해서 팬들 몇 명한테 한우 줄거라 생각함ㅋㄱㅋㅋ 보육원은 생각도 못 함. 그것도 아미이름으로... 1╋╋등급이래... 싸인앨범도 하나씩 주고ㅠㅠ
베플ㅇㅇ|2018.03.09 21:50
사실 고기 사주겠다는 얘기는 140918 목동 팬싸인회에서 처음 나왔던 얘기야! 윤기가 돈 많이 벌어서 팬들한테 고기 사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언제쯤 사줄 건지 물어보니까 18년 3월 9일(윤기 생일)이라고 답했던 게 저 3년 전 인터뷰! 사실 팬인 나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그걸 이렇게 지켜준 윤기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다 ㅠㅠ 혹시 고기 약속 궁금한 사람들 위해서 그 팬싸 영상 링크 두고 갈게!! https://youtu.be/MZmL5IVlxmE
베플ㅇㅇ|2018.03.09 22:07
가수가 팬 이름으로 기부할수도 있구나. 되게 멋있다.
베플ㅇㅇ|2018.03.09 23:14
헐 보육원 39곳이라는데 3월 9일이라 39곳에 한건가??? 암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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