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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ㅇㅇ |2018.03.10 18:51
조회 19 |추천 0
고3인데 집은 평범했는데 갑자기 안 좋아져서 아까 인강 프리패스 사달랬더니 돈 없다고 조카 혼냈다 그냥 안 된다고 하면 되지
다니는 학원 없고 학교 수업만 의지하기엔 너무 힘든데 안 그래도 학교 내신 어려운데 제로베이스로 하려니 너무 힘들당
학원 가고 싶은데 학원갈 돈 없는 거 아니까 일부러 말 안 했고 과외도 말 안 했다
주변 보면 나만 학원 없다 머리도 나빠서 이해가 느리다 진짜 너무 서럽다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혼자 독학으로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인강 좀 끊어달라고 한 것 뿐인데 딘자 인생 잣같다 시펄 알바라도 하게 해주던가
내가 돈 벌어서 학원 가게ㅜㅜㅜㅜ아 서러워
아무 걱정없이 사는 사람 보면 부러워서 눈물남
알바라도 하게 해주지ㅠㅠㅠㅠㅠ나도 공부 잘하고 싶다
공부하다가 서라워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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