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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봤거나 소외감 겪었던 친구들 조언좀 해줘..

ㅇㅇ |2018.03.10 23:40
조회 893 |추천 0

내가 진짜 완전친한 두명 사이에 꼽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거든.. 맨날 둘이 쌩 가버리고 자리도 가까워서 수업시간에 완전 떠드는데 난 호나서 완전 소외감들고 내가 애정결핍이라서 친구관계 집착도 심하고 이런부분에서 예민하고 내가 혼자있으면 남들 시선이 너무 두렵고 스트레스받고 완전 자존감도 낮아지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외로워하고..말 한마디 걸어주면 하루종일 기분좋고.. 다른애들한테 다가가려해도 다 짝수에 지들끼리만놀고 남는 친구가 없다..ㅎㅎ 지금은 내가 다른반애들 보러가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잖아... 그리고 내가 나갈수록 걔네 둘은 더 친해지더라.. 나 너무 우울하고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내가 싫고 그런데 이제 수학여행도 가니까 걱정되고 중3이라서.. 아 그냥 스트레스받는다ㅠㅠㅠ 진짜 작년엔 행복했는데 나 너무괴로워ㅠㅠㅠ 이딴걸로 이러는것도 한심하고 걱정되고 남자애들이 나 왕따라고 비웃읆가봐 무섭고ㅠㅠ 심지어 급식실도 없어서 반에서 먹어야하는데 뒤에서 혼자 남아서 먹고 누가볼까봐 후다닥먹고 뛰어가고 아 진짜 친구관계때문에 일상생활 불가야 공부도 손에 안잡혀 진짜 나 너무 소심하고 멍청하고 답답하고 진짜 내 자신이 싫다 하..다른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도 해봣는데 어색해하는게 너무 티가나고 나도 어색해하는걸 너무 티내서 친해지기가 너무 어려워졌어 그리고 내가 낯을가려서 노잼인 캐릭터로 아는거같아 친해지면 밝은 성격인데ㅜㅜㅜㅜ아 짇짜 어쨌든 결론은 반 아싸인데 조언좀 해줄 수 있을까..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매일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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