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예뻐서 관심갖구 같이다니자고 한 애가 잇음
같은팬덤이고 취향도 잘맞고 걔 최애가 내 최애ㅇㅇ
연애감정 없어서 최애갖구 싸울일 없어서 맨날 같이 덕질하고 둘이서만 밥먹고 둘이서만 머하고 걍 반에서 ㄹㅇ단짝.. 애들이 부럽다할정도로 둘이서로 진짜 좋아햇어
근데 걔한테 가정사나 내 힘든거는 말 못하겟어 왜지..?
작년말에 얘랑 놀러갓을때 내가 우울증걸린것같다구 얘기햇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줬거든 되게 고마웠는데
왠지모르게 진짜 내 내면의 아픔은 걔한테 못얘기하겠음...
막 털어놓고 얘기하고싶고 그런데
내가 얠 너무 좋아해서 혹시라도 그런거 털어놓으면 멀어질까봐 말 못하는건가 나만그러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