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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어요.

ㅇㅇ |2018.03.11 23:56
조회 5,645 |추천 39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정신 없이 빠져들 수 있을까,
내 자신 조차 스스로 놀랄 정도로,,
아마 그 사람에 대해 잘 몰랐기에 마음이
더 깊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정말 정리 할 때 라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알려주네요.

그래도 아마, 그 곳을 지날 때면
그 사람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를 거예요.
그리고 추웠던 그 겨울,
누군가를 애틋하게 좋아했던
내 자신도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이제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날들이 펼쳐지겠죠..

고마웠어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추천수39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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