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반 여잡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봐요!! 욕먹을 각오하구 씁니다....
지금까지 살다가 보니까 제가 처음 만났던 사람이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네용ㅋㅋ 20살때 처음으로 연애를 해봤어요... 그때는 철딱 서니가 없어서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몰래 클럽도 가고 감주도 가고 다른사람이랑 썸도 타고.... 진짜 상처주는 짓 많이하고 몹쓸짓 정말 많이하고 괴롭혔던 처음 제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렇게 좋아해주고 예뻐해주던 친구였어요... 근데 참 그때의 저를 때려죽이고 싶어요..... 그렇게 안좋게 헤어지고 나서 다른사람을 만났는데 정말 인과응보라고, 고스란히 똑같이 저한테 다 돌아 오더라구요... 소름돋을 정도로.... 만나던 사람한테 매일 맞아봤고 욕듣고 바람피는거도 봤어야 했고... 딱 그때 생각나더라구요 얘가 이렇게 많이 아팠구나 힘들었구나.... 정말 제가 힘들게 했던 그사람. 4년이 지났지만 너무너무 미안하고 진짜 진심으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벌을 덜 받아서 사람을 못만날거 같더라구요.... 정말로 제가 느끼는 거지만 사람은 언젠간 본인이 했던 행동들 다 고스란히 본인한테 돌아와요... 그러니까 저처럼 후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해서 글 써봅니당... 여러분도 항상 옆에있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