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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행복하다가 갑자기 이별당한 사람있어,,?

ㅜㅜㅜㅜㅜㅜ |2018.03.13 20:23
조회 31,229 |추천 85

진짜 답을느리게 한다던가 나름의 신호를 줬다면 이렇게까지 힘들지않거나, 내가 더 잘해야겠다 신호라도 왔을거같은데 그런거없이 정말 대화잘하다가 갑자기 차여서 진짜 두달짼데 못헤어나오고 있네요... 둘쨋날 진짜 미친년마냥 안받는 전화에 계속 부재중남긴거 나무 이불뻥뻥 후회되지만 그땐 그럴수밖에 없었다는거 ㅜ 진짜 세달째까지 안잊혀지면 어떡하지 무서워요..

추천수85
반대수3
베플ㅇㅇ|2018.03.14 15:49
그분은 분명 계속 이별을 생각했지만 티를 안낸거예요 갑자기는 없어요...
베플ㅁㄴ|2018.03.14 01:11
와 이렇게 헤어지는 사람들이 꽤 많구나..
베플ㅎㅎ|2018.03.14 07:55
나랑 동네 완전 친했던 언니도 그랬음. 몇년된 얘기긴 한데 남친이랑 5년 사귀고 집안 다 알고 1년안에는 꼭 결혼하자 말도 다 했고 애기생기면 짓자고 이름만들어놓기도 했고.. 외국여행도 가까운데로 종종 다니다가 일본다녀오고 일본가서 술마시면서 담주에 해외출장있다고 폰 잘 안터지는데 첨에 며칠있고 그담엔 전화연락 잘 될거라더니.. 여행다녀오고 2틀후 헤어지자 문자 하나 띡 보내놓구..폰꺼지고 하루후인가엔 없는 번호. 그집부모도 연락다 안되고. 집찾아가도 부모님도 없음. 언니가 놀래서 다 알아봤더니 헤어지자고 문자한날 다른여자랑 부산에서 결혼식함.언니랑 남친은 서울살았었음. 진짜 그오빠친구들도 말 안해줄려는거 울면서 전화 다 돌렸더니 나중에 한친구가 말해줬다고 했음. 알게됐을땐 이미 신혼여행 떠난뒤.. 언니 폐인되서 3달인가 소주에 쩔어살다가 거의 알콜중독까지 간거였는데 술취한상태에서 차에 살짝 치여서 입원했는데..병원에 일하는 남자직원분이랑 친해지게 되서 도움받고 친하게 지내다가 술끊고 지금은 잘 사귐..제대로 쓸렴넘긴데 할튼 헤어지기 이틀전에도 언니를 바라보는 표정이 그렇게 사랑스럽다는듯이 다정했다고 함.. 진짜 식장 들어가기전까진 모르겠구나 하고 생각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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