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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도 새언니랑 목욕탕 가기 싫어요ㅜ

ㅇㅇ |2018.03.14 10:19
조회 2,291 |추천 6
안녕하세요

종종 판을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걸 알아가는 26살 직장인 이에요 ㅎ

좀전에 어떤 판을 보는데 시누이랑 새언니가 서로 알몸 오픈하기 시른글이 나오더라고요ㅎ

그래서 시누이 입장에서 한번 글남겨봐욯ㅎ

저희 오빠랑 결혼 3년째인 동갑인 새언니가 있어요 ㅋ 귀염둥이 3살짜리 조카도 있고요ㅎ

저희 오빠 부부는 저희랑 같은 아파트를 살아서 왕래가 자주있는 편이고요ㅎ

새언니가 동갑이다 보니 많이 친해지긴 했는데 그래서 오빠집에 종종 놀러가는데 간혹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첨엔 저 있는곳에서 모유수유 할때도 같은 여자끼리 지만 당황 스러웠고 ㅜ

오빠집에서 저 샤워하고 있는데 새언니가 소변이 급하다고 막 열어 달래서 저 씻고 있는데 소변 볼때도 있고 ㅜ

제가 오빠집 거실에 있는데 새언니는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고 ㅜ

제가 작년 여름에 수영 다녔는데 내 허락(?)도 없이 나랑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에 등록에서 같이 수영 다녔는데 ㅜ

수영 끝나고 샤워할때 새언니가 알몸인 저의 엉덩이를 쫙 소리나게 때리더라고요 튼실하네 그러면서요 ㅜ 이때 너무 황당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참았어요

제일 대박 사건은 가족끼리 온천여행 갔는데 새언니 여동생도 따라 온거에요

지금 고1인데 붙임성도 좋고 그러더라고요

엄마랑 나랑 새언니 새언니동생 이렇게 넷이서 알몸으로 온천을 하는데..

(참고로 제가 목욕탕을 엄청 좋아하는데 엄마랑은 가는데 새언니가 조카랑 같이 가자고 하면 늘 칼같이 거부하니깐 새언니가 서운하다고 한적 있어요 그래서 새언니는 저희 엄마랑 종종 목욕탕 다니더라고요)

샤워는 잠깐 있으면 되지만 온천은 알몸으로 오래같이 있어야해서 더 시러써요 ㅜ

그래도 어쩔수 없이 같이 했는데 새언니가 넷이서 쭉 앉아서 등밀어주기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새언니동생, 새언니, 나 이렇게 쭉 앉아서 등밀어 줬는데...

새언니가 갑자기 OO이는 가슴이 적당히 크고 이쁜거 같다고 가슴을 확 잡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당황스럽고 헉 놀래며 뒤돌아 보니깐 자기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보여주면서 자기 가슴은 작아서 슬프다고 하는데...

새언니라서 참았는데 미친거 아니냐고.... 짜증을 확 내고 나가버렸어요;;

엄마는 저한테 오셔서 같은 여자이고 너 가슴이 이뻐서 그런거 같다 이젠 가족인데 어떠냐

너가 엄마 닮아서 한몸매 해서 그러는거니깐 이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에요ㅜ

그후 새언니는 종종 다시 화해하길 원하는데 제가 거리를 두고 있어요;;

오빠도 새언니 이해하라고 하고 엄마도 나한테 또 그러고;;;

시누이인 제가 과민 반응 하는건가요? 저희 새언니가 미친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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