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정말 꽝인 아짐임다.. 흐흐
그래도 생일이라고 울 신랑 기대.. 할까? ㅋㅋㅋ![]()
작년 남편 생일날 있었던 헤프닝 올라갑니당~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게 늦잠 자버렸다.. ![]()
놀랜 정신에 눈꼽도 안띠고 밥지으러 후다다닥~
이때 정신을 차렸어야했었다.. ![]()
밥-팥 삶아 팥밥 하느라고 팥 올려놓고 이리저리 딴거 신경쓰느라고
팥 홀랑 타버렸다..
탄물 홀랑 따라버리고 밥올렸다
하얀 쌀밥에 팥만 동동 뜬 밥 되어뿌렸다..![]()
그 냄비 닦느라 엄청 고생했당..
미역국-보통 해먹던 데로 소금간만 하면 될걸 그날은 또 신경 쓰느라고
간장 넣음 맛있단 말에 간장 따라붓다 홀랑 부어버렸다..![]()
미역국에서 간장냄새 진동을 하고.. 미역국 국물 쫄아들자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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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천천히 약한불에서 구워야하는데 이것저것 전부 실수하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졌다.. 불 줄인다는걸 깜빡하는 바람에 조기..
밖은 넘 타고 안은 익지도 않았다..![]()
울신랑 생일 아침 마눌이 차려준 생일상 받고
입술 댓발 나와 출근했다.. 미안혀 신랑~![]()
그래서 올핸 제대로 해주고 싶은데.. 메뉴는 어떤걸 올려야할까여?
팥밥 미역국 조기 잡채.. 정도가 제가 생각나는 전부인데..
보통 신랑 생일날 뭐해 주세여~
참 요리법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슴다..![]()
참 올리고 보니 존대말 반말 썪여있네여.. 이해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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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어머~ 놀래버렸슴다..![]()
제 바로 밑 글에 저와 같은 고민중인 분이 계시더군여.. ㅋㅋ![]()
아웅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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