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m.net 재팬 개국기념 행사'에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것.
지난 15일, 한일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개국행사에 신화는 '브랜드뉴(brand new)' '슈팅스타(shooting star)' '퍼펙트맨(perfect man)'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랜만에 6명이 모인 신화는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일본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방송 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작년 솔로활동을 활발히 한 이민우와 신혜성이 각각 개인무대를 가졌으며 신화의 모습으로 앙코르곡을 부르는 등 팬들 의 사랑에 보답했다.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에릭 또한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랩과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을 갖기 전 신화는 "앞으로 m.net japan을 통해 음악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보여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일본에서의 공연은 매우 오랜만이기도 하지만 우리 멤버 전원이 모인 활동 또한 오랜만이기 때문에 오늘 공연이 매우 특별할 것이다. 우리 뿐만 아니라 오늘 참여한 한국의 많은 가수들이 우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므로 일본 팬들이 이를 충분히 즐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14일 무도관에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마친 신화는 m.net japan개국 기념행사를 마치고 일본 싱글 뮤직 비디오 촬영과 각종 일본 방송, 음악잡지 인터뷰를 마친 후 17일 귀국한다.
한편, 어느 공연보다 화려하게 진행된 'm.net japan 개국 기념행사'는 신화 뿐만 아니라 이효리, 박용하, 보아, sg워너비, ss501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해 한류의 진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