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80도 돌변한 애가 있는데;

ㅇㅁㅇ |2018.03.17 01:39
조회 661 |추천 1

나는 여고생이구 조금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볼까 해ㅠㅠ

나랑 초등학생때부터 사이가 안좋던 애가 있는데 이번년도에 같은반이 되버렸어..

근데 자꾸 걔가 나랑 내 친구한테 이유없이 욕하고하고,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초등학생때 왕따 주동자였다 이런내용)을 내고, 평소랑 똑같이 장난치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화난다면서 책상을 넘어뜨리고 갔었어

나 포함 4명정도가 거의 1년을 참다가 저저번주에 얘기해서 화해같은걸 했는데 (사실 화해라기보단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넘어갔어) 자꾸 부담스럽게 행동을 해ㅠㅠ

1주일전만 해도 나한테 돼지같은년, 비계낀년, 와꾸빻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다니던 애가 얘기한 이후로는 계속 뭘 줘

금요일에는 요구르트랑 아이스크림을 주지를 않나 쉬는시간마다 찾아와서 친한척 팔짱을 껴대고ㅠㅠ

사실이거면 참을수 있는데 자꾸 끼어들어서 너무 힘들어

우리지역 고등학교 특성상 동아리에 1,2,3학년이 같이 활동을 하는데, 버젓이 동아리 대표, 부대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기가 대표인것처럼 행동해

모임활동을 해야해서 날짜를 정할때도 우리 의견 없이 자꾸 자기 편한날에 하자고하고ㅠㅠㅠ

얘를 어떻게 해야할까.. 난 솔직히 진짜 불편하거든.. 몇일전까지 욕하고다니던애가 막 친한척 착한척 하는게 너무 역겨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