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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기네스 5옥타브... 정말 피리 소리 같아요

대갈공주 |2004.05.18 00:00
조회 2,841 |추천 0
  2003년 3월 출간되는 기네스북 최신판에
팝디바 머라이어캐리가 그녀의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기네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녀의 천상의 새소리가 레코딩역사상
가장 높은 하이노트를 가졌다고 합니다.

지난 the star-spangled banner 라이브공연에서 (위의 동영상..)
머라이어는 피아노건반마저 능가하는 g7#-note를 냈습니다.
g7#-note는 5옥타브 솔이라고 하더군요 동영상 4분에3쯤 지났을때 나옵니다~전율!!

생리학적 측면에서 g7#-note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폐의 구조가 갖추어져 있는 포유류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g7#-note는 발전까지 가능할 정도의 강한 출력이 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간과 음역을 능가하는 소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머라이어캐리는
여타 하이노트를 구사하던 사람들과는 구분되는 유일한 생명체입니다.

분명히 머라이어캐리의 보이스는 의학적인 경이로움입니다.

아 그리고...
가성처럼 들리는 이유는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한계가 있어요...
일정한 음 이상이 지나면 분명 소리가 나지만 사람의 청각능력으로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는거죠...
그러니까 5옥타브는 꽤나 높은 음이기때문에...
높은 음일 수록 사람에게 들리는 소리는 점점 작아지므로
가성처럼 들리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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