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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1년만에 MBC ‘베스트극장’ 연기 시동

요부 |2006.04.20 00:00
조회 1,03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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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sbs ‘온리유’ 이후 약 1년 만에 단막극으로 연기 시동을 건다.

홍수현은 오는 5월6일 방송될 mbc ‘베스트극장-후(後)’(극본 박지숙/연출 이재동)에서 현재의 여자 유진 역을 맡았다.

‘후(後)’는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면 이별 뒤에도 인연의 끈을 놓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헤어진 두 연인이 추억의 장소에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그 인연이라는 끈이 녹아 없어질 때까지의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홍수현이 맡은 유진은 사랑하는 남자가 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순정파 여인이다. 사랑했던 옛 남자에 대한 기억을 지우지 못한채 현재의 남자를 만나는 인물이다.

이재동 담당 pd는 “유진에게서 보여지는 순수한 이미지가 홍수현과 잘 조화를 이뤘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홍수현의 옛남자로는 이선균이 낙점됐다. 이선균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으로 연결돼있다고 믿는 도유 역을 맡아 홍수현에 대한 기억을 잊지 못하면서도 현재의 삶을 살고 있는 ‘외로운 남자’로 등장한다.

홍수현을 잊지 못하는 이선균을 못마땅해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그의 곁을 지키는 소연 역은 김해나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후(後)’는 mbc ‘단팥빵’을 연출했던 이재동 pd의 작품. 경남 하동 평사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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