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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한테 x발이라는소리를 들었습니다

깊은한숨 |2018.03.19 14:15
조회 1,630 |추천 11

주말에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서 여기올립니다.

 

토요일 아침 오전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깊은잠에 들어있었습니다.

잠결에 모르는 번호가 왔고, 이사 때문에 여기저기 전화올때가 있어 그런가보다하고

전화와서 받았습니다 대뜸 이상한 말을 합니다.

 

-000씨 되시죠? 택배기산데요. 주말에 꼭 배송을 해야해요?

-네?(무슨말하시는건지 몰라서, 잠이 확깹니다.)

-주말에 꼭 배송을 해야되요?

-제가 보낸 것이 아니고 주문을 했는데요.

 

(시간을 보니 11시 알고보니 얼마전에 산 티셔츠를 주문한 것이 떠올랐고, 어이없는 그전화는

L사 택배기사아저씨였습니다. 판매자한테 전화해야할 전화를 잘못 하신건가 하는 의문이들었지만 다름아닌 주문한 저한테 확인전화를 했던것입니다.

그 얘긴 즉슨, 왜 주말에 배송이 되게 꼭 주문을 해야겠냐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것 같더라구요 그후 계속적으로 황당한 말을합니다.)

 

-000(배송지)에 1층 데스크로 맡길께요.

(자주오셨던분이라 회사건물 내부를 잘 알고있는것같았습니다 )

 

-제가 배송지는 3층으로 기입을해놨습니다. 데스크에 놔두시면 눈치가 보이는곳이라 꼭 3층으로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토욜일에 꼭 배송을 해야하냐는 불친절한 말에 이어, 배송지가 3층으로 기입하였는데도 1층으로 맡긴다고하는것에 황당했습니다.)

 

-오늘 꼭 받으셔야하는겁니까?(계속적인 황당한 말을 이어가는겁니다.)

-저는 오늘 꼭 안주셔도되고 저는 월요일에 받아도 되구요. 죄송하지만 물건은 배송자는 제가아니고 판매자가 보내는거구요 그리고 택배를 배송하는 것은 그쪽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일이 아니신가요?(하고 저는 이말은 해야겠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말만하고 끊었습니다.)

 

조금 불쾌한 일이라 처음엔 무슨일인가 싶었지만 주문자한테 택배기사가 전화해서

오늘꼭 받아겠냐는 황당한 소리를 들으니 배송이많아서 그랬나보다 했습니다.

 

 

제가 네이트판에 적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월요일 아침 직장동료에게 들었던 일 때문입니다.

토요일 12시 넘어서 퇴근전 그 택배기사가 왔다고 합니다.

 

-택배기사 : 000씨?(짜증섞인말투)

-직장동료 : 네?(본인이아니지만 동료가 대신 받아준겁니다.)

-택배기사 : 주말에 꼭 시켜야 되요? (하며 문을을 열면서) 

                X발 주말에 꼭 시켜야되냐?(욕을하며 나갔다고합니다)

 

저 대신받은동료한테 저렇게 말을 했다는겁니다.

주말아침 짜증섞인 말을 하며 꼭 오늘 받아야겠냐는 말을 듣고 기분은 정말 나빴는데

월요일 아침 동료한테 그 얘기를 듣는순간 너무 화가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을 하면서도 주말에 꼭 배송을 해야하냐는 어떻게 할수있으며 여자가 아닌

과연 남자분들한테도 그렇게 할수있었을까?,, 생각도 드네요

 

제가 돈내고 물건을 샀는데 주말에 택배로 받아야 겠냐, X발이라는 욕을 들어야 하는건지 황당해서 글을 적습니다.

 

그 택배회사에도 전화할 예정인데 거기서 어떻게 조치를 취할지 궁금하긴하네요

제가 문제 재기를 한다고해서 달라질것같지않지만

저와같은 택배기사로 인해 황당한일을 겪으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산 물건이 정말 또 그 택배회사면 지금은 물건도 취소하고싶을정도네요...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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